마태복음 18:21-35, 용서, 가장 위대한 선택 마태복음 18:21-35, 용서, 가장 위대한 선택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와 우리 가정과 자녀들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지난 한 해동안도 지구촌 곳곳에는 전쟁과 분쟁의 소식이 끊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팔레스틴의 하마스와 이스라엘.. .........은혜의 말씀/...새믿음의 강단 2014.12.30
연보에 대하여 고전16:1-3 연보에 대하여 고전16:1-3 바울은 고린도 전서 앞부분에서 고린도 교인들의 교리적 문제, 즉 결혼, 우상의 제물과 그리스도인의 자유, 교회의 질서, 고전15장에서 부활 등 교리적 문제에 대하여 언급하여 왔다. 이제 마지막 16장에서 실천적인 문제로 자연스럽게 연보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 .........은혜의 말씀/...새믿음의 강단 2014.12.18
벧전1:13-25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벧전1:13-25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베드로 사도가 이 편지를 쓸 당시는 초대 교회 성도들이 로마의 네로 황제에게 박해를 받는 시기로써 사람들이 낙심과 좌절 속에 있을 때 였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우리는 산 소망을 가진 자로써 잠깐 고난을 받지만, 그것이 영원히 오래 가지 못하.. .........은혜의 말씀/...새믿음의 강단 2014.11.22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딤전 6:11-19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딤전 6:11-19 디모데 전서는 바울이 로마감옥에서 석방된 후 62년에서 67년경에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에베소에서 목회하는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보낸 목회서신이다. 바울은 1차 전도 여행중 루스드라를 방문했을 때 디모데를 그곳에서 만날 수 있었고 아마도 이곳.. .........은혜의 말씀/...새믿음의 강단 2014.10.04
복음을 위한 자유인 고전9:15-27 복음을 위한 자유인 고전9:15-27 계속에서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도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바울의 사도권에 대하여 부정하는 유대교 그리스도인에 대하여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는 몰라도 고린도 교회에 있어서 만은 사도가 틀림없다고 .. .........은혜의 말씀/...새믿음의 강단 2014.09.26
그리스도인의 자유(2) 고전9:1-14 그리스도인의 자유(2) 고전9:1-14 우리는 지난 시간에 ‘우상의 제물’에 대한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란 나만의 자유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자유가 나로 인해 침해되거나 방해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 .........은혜의 말씀/...새믿음의 강단 2014.09.18
그리스도인의 자유, 고전8:1-13 그리스도인의 자유, 고전8:1-13 2014년 현재 탈북자들의 공식숫자는 2만 7천여 명이라고 합니다. 탈북자들은 북한에 있을 때 고위층으로부터 하층민 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인 자신의 조국인 북한 지역을 이탈하여 남한에 정착하게 된 것은 북한에서는 정치적 박해와 .. .........은혜의 말씀/...새믿음의 강단 2014.09.11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2)/마6:25-30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2)/마6:25-30 중생한 신자는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물질의 소유자가 하나님인 것을 알기에 소유주의 의도에 따라 관리자인 신자는 주님의 뜻과 목적에 어긋남이 없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사용하는 것입.. .........은혜의 말씀/...새믿음의 강단 2014.08.28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6:19-34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6:19-34 지난 4월 16일 안산 단원고 학생의 제주도 수학여행의 세월호 참사로 인해 온 국민은 수개월 동안 집단 우울증을 앓았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습니다. 그래서 국내 소비가 되지 않아서 현재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의 경기가 최악의 상태에 몰려 .. .........은혜의 말씀/...새믿음의 강단 2014.08.23
엔 크리스토 요15:1-17 엔 크리스토 요15:1-17 지난 8월 7일이 입추 겸 말복이어서 그런지 올 여름은 일찍 시작해서 여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가을이 벌써 온 것 같은 느낌을 가져다줍니다. 지난 주간에는 아직 여름이 가기가 아쉬운 듯 무더운 한 주간이었습니다. 여름.. .........은혜의 말씀/...새믿음의 강단 201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