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찬란한 날에 평범한 목회자의 품에서 별처럼 빛나던 쌍둥이 큰 딸 지혜야 십년 자취방의 찬바람과세월의 아픔마다 묵묵히 견뎌낸 날들박봉속에서도 드린 십일조와 헌금은아빠의 목회를 받치던 가장 뜨거운 기도였다. 일천번제로 올린 간절한 소망이 닿아마흔이 되기 전 허락하신 귀한 선물,병권이 결혼식 전날인 오늘까지도 일손을 놓지 못한 너를 생각하니아빠의 가슴이 또 한 번 저려온다. 영양제를 챙겨주던 다정한 손길이제 그 사랑을 든든한 남편에게 건네고주님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눈이 부시도록 행복하여라 내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 우리지혜를 마음 다해 축복하고 사랑한다. 2026년 10월2일(금) 오후 5시 아빠가 God bi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