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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37:3-6 인생 성공의 비결

gkffpffndi 2013. 5. 22. 08:41

 

시편37:3-6 인생 성공의 비결

 

오늘 본문 시편 37편은 다윗의 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년의 다윗이 젊은이들이 이 세상에 대한 불공평에 대해서 불평하고 원망하는 일에 대하여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원망과 불평하지 말라고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사실 이 세상의 구조적 모순을 보면 국가와 사회에 대해서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처럼 원망과 불평과 사회적 불평등만을 내세울 수 없는 것은 이 세상 역시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상이며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시간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인생 성공의 비결’ 이란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성실해야 한다.

 

3절에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을 지어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성공하고 승리할 수 있는 첫 번 째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성실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참으로 성실하시다는 것입니다. 시편121: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 만약에 자신의 사명에 충성하지 아니하시고 성실하지 아니하시면 이 우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 당신이 성실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맡기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성실입니다.

 

성경에서 성실한 사람 가운데 대표적인 사람을 들라면 요셉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아버지 야곱이 요셉에게 형들이 있는 곳에 가서 형들이 있는 곳을 보고 돌아와 자신에게 보고 하라 하여, 요셉이 형들이 있는 곳인 세겜에 갔으나 그곳에서 형들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그 넓은 곳에서 형들을 찾을 수 없었으면 여느 사람 같으면 그냥 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셉은 형들이 있는 곳을 찾아다니다가 방황하는 요셉을 본 사람이 형들이 있는 곳을 가르켜 주어, 세겜에서 한참 떨어진 형들이 있는 도단 지역에 까지 가지만, 결국 형들에 의해서 미디안 상인에 의해 은 20에 팔리게 됩니다. 요셉이 성실성은 애굽의 보디발 장군이 가정살림을 다 맡기는 가정총무로 임명 된 것에서 요셉의 성실성을 알 수 있습니다. 요셉의 성실성은 감옥에 있었을 때 더욱 빛을 발하고 결국 감옥에서 나와 왕의 꿈을 해몽해 줌으로써 애굽의 총리의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실한 요셉을 당대의 애굽의 총리의 자리에 올려 이스라엘 민족을 기근이 심한 가나안에서 풍요한 애굽으로 인도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스라엘 초대 왕 사울입니다. 사울이 마지막에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지만, 그가 적어도 하나님께 선택 받았을 때, 그의 성실성을 하나님께서 보셨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삼상9:1-10에 보면, 베냐민 지파에 기스 라 하는 유력한 사람의 아들인 사울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사울에 대하여 성경 기자는 아주 잘생기고 보통 사람들보다 어께 위만큼 큰 키를 가진 자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울의 성실성을 부각 시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를 잃어 버려 아들인 사울에게 사환과 함께 암나귀를 찾아오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이 아버지의 명령을 받은 사울이 암나귀가 있을 만한 곳은 다 찾아 나섭니다. 첫 번 째 나선 곳은 에브라임 산지에 가보았습니다만 찾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살리 사 산지에 가보았습니다만 거기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사알 림 땅에 가 보았습니다. 거기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베냐민 지역에 가보았지만 그곳에서도 찾지를 못했습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한 두 지역 찾아보아 없으면 아버지께 없다고 하면 그만 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울은 그렇치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 찾아 볼 수 있는 곳은 다 찾아 본 것입니다. 성실이라는 사전적 의미에는 충성, 정직이라는 뜻도 있듯이 사울은 자신의 사명에 정직했고, 충성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선택되지 않았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울은 자신이 암나귀를 찾지 못하고 어둑어둑 해지자 자신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 그가 이렇게 말합니다. 사환에게 암나귀는 고사하고 아버지가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 것 같다고 말합니다. 이렇듯 사울이 이스라엘 초대 왕이 된 배경에는 이러한 성실성이 하나님께 인정받은 것입니다.어디 가도 성실한 사람은 인정받게 되어 있고 인생에서 성공하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수 14:7에 여호수아가 이렇게 말합니다.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시 89:8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와 같이 능력 있는 이가 누구리이까 여호와여 주의 성실하심이 주를 둘렀나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성실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역시 성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에 성실합시다. 직장에서, 일터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성실함을 나타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을 기뻐해야 한다.

 

표준 새 번역에 보면, 4절을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기쁨은 오직 주님에게서 찾아라. 주께서 네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신다.” 그러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기쁨의 근원을 세상에서 찾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참된 행복과 만족과 인생의 기쁨과 즐거움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이 말의 뜻은 여호와가 삶의 목적이며 기쁨이어야 한다는 말일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원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부와 명예와 권세가 목적이 아닌 하나님이 삶의 목적인 사람입니다. 주님이 전부인 사람입니다.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부와 명예와 권세도 함께 주십니다.

 

성경에서 대표적인 사람을 찾으라 하면, 바로 오늘 시편을 기록한 이스라엘의 두 번 째 왕인 다윗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사도행전13:22b에,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께서 이러한 말씀을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로 일개 목동에서 일국의 왕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왕의 자리에 있다가 생각해보니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자신은 왕이 되어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좋은 궁전에서 생활하였습니다. 헌데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궤 였습니다. 하나님의 법궤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거룩한 법궤가 있는 곳은 아직도 천막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말을 말했습니다. 삼하7:2b절에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누가 이런 말을 한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자신이 거하는 궁궐보다 하나님의 집을 먼저 생각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킨 것입니다. 내 집보다. 내 가정보다. 내 자녀 보다 주님을 더 먼저 생각하고 주님이 피 값으로 사신 교회를 먼저 염려하고 생각이 간다고 하면 그 사람은 복을 받을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을 사람인 것입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법궤에 대하여 생각지도 못하고 있을 때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린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법궤가 천막에 있다고 하여, 하나님이 불편하신 것 없습니다. 추운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법궤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지만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 성을 간직 한 것이고 그리스도의 몸이요, 하나님의 집입니다.

 

디모데전서 3:15b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내가 다니는 교회가 아름답고 장식되고 꾸며지는 것을 볼 때 내안에 넘치는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는 것이 내 삶의 목적인 사람입니다.

 

100곡 이상의 심포니, 80곡 이상의 소나타, 거대한 두 개의 오라토리오를 남긴 작곡가 하이든(F. Joseph Haydn)의 고백입니다. “나는 작곡할 때 늘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그리하면 내 마음에 기쁨이 솟아오릅니다. 그리고 마치 악보에 음이 춤추는 것 같고 내 마음도 기쁨으로 충만해집니다.” 곡이 좋아서 내가 기쁜 게 아니고 마음에 기쁨을 가지니까 좋은 곡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이든의 음악에 기쁨을 표현한 것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 말을 우리에게 적용하면 우리가 예배드리기 전에 주님을 기뻐해야 합니다. 성가대에서 찬양을 부르기 전에 내안에 주를 향한 감사와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반주와 지휘를 하기 전에 내안에 하나님을 향한 기쁨이 충만해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찬양이 나오고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요즈음 웃음 치료가 있습니다. 억지로라도 박장대소를 하면 우리 안에 엔돌핀이 분비되어 저항력이 생기고 면역력이 생겨 항암 효과도 있고, 운동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이 우리 안에 충만하면 이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치료 효과가 있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더 큰 축복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다윗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감동시켜 드리세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축복했습니까?

 

삼하7:9절에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는 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13절에 “그는 네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6절에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다윗은 오벧에돔의 집에서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법궤가 들어올 때 춤을 추고 뛰어 놀았습니다. 기뻐했습니다. 자신의 하박국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여호와를 기뻐할 때 이미 마음의 소원은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3) 여호와께 맡겨야 한다.

 

5절에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표준 새 번역에는 “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께서 몸소 도와주실 것이다.”

 

여기서 “네 갈 길을”에서 네 갈 길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지만 먼저는 우리의 인생의 앞길을 말 할 수 있습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날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 그리고 걱정이나염려를 말합니다.

 

요즈음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가 우리나라에도 나타나기를 시작했습니다. 일본의 엔저 정책으로 인해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나라가 우리나라라고 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중소기업들이 수출을 포기하고 문을 닫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영업자들이 조그만 사업이나 가게를 열지만 3년을 버티지 못하고 문 닫는 가게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계획을 하고 사업을 구상한다고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더더욱 우리의 인생의 길을 주님께 맡겨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고, 예측 가능한 일이면 무엇 때문에 주님이 맡겨라고 하십니까? 우리 인생의 무거운 짐이나 인생의 길은 내 힘에 의해서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 능력의 한계를 벗어난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가능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올 때 그들은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하고 급하게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광야 40년 동안의 생활에 대해서 성경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신명기29:5절에 “주께서 사십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게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밭의 신이 헤어지지 아니하였으며“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다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을 책임지셨고 저들의 앞길을 인도하셔서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가나안 땅에 정착하도록 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주님께 맡긴다고 하는 것은 결국,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할 때 주님은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 반대로 맡기지 않으면 주님이 책임을 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이OO 집사님이 언젠가 간증하셨습니다만. 자녀들 문제, 사업의 문제를 다 주님께 맡겼더니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논술학원 원장으로 운영하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학원에 3자녀가 다니는 가정이 있는데, 요즈음 경기가 어려워지니까 학원비가 몇 개월 밀려서, 그러면 두 사람만 내라고 하였는데 그것도 몇 개월 내지 못하니까? 집사님이 말은 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답니다. 하나님! 저보다 더 어려운 모양인데 하나님께서 책임져 달라고 기도하였더니, 아 글쎄 그 학부모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밀린 학원비를 다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러시면서 지금까지 모든 문제를 다 주님께 맡겼는데 맡긴 것은 다 해결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다솜이도 가장 좋은 환경에 가장 좋은 직장에서 자신의 재능을 살려서 서울에서 다니고 있고, 현성이도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로 인도하셨는데, 다 맡겼는데 딱 한 가지 자신의 남편은 못 맡겼다면서, 맡기지 못해서 남편이 교회에 아직 못 나오는 것 같다고 하신 것을 들었습니다

 

6. 25 전쟁 때의 일입니다. 미군이 짚 차를 타고 내려가는데 허름한 옷을 입고 짐을 잔뜩 들은 아주머니가 길가에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미군이 그 아주머니에게 차에 올라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미군이 백밀러로 보니까 이 아주머니가 짚 차에 앉아 있으면서도 자신의 짐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군이 차를 세워서 말을 합니다. 아주머니 아니 차를 타시면서 왜 머리에 짐을 지고 가느냐고 물었더니. 아주머니 왈 “아니구 내가 차를 탄 것 만 해도 고마운디. 어떻게 짐까지 내려놓을 수 있냐고 하더랍니다.”

 

우스운 이야기입니다만. 우리가 이와 같지 않은가 말입니다. 주님께서 ‘내 짐을 맡겨라.’ 말씀하는데도 여전히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주님께 맡기지 못한 채 교회에 다니고 있지 않으십니까? 오늘 이 시간부터 모든 문제를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을 의지 하십시오.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주님이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삶의 문제, 인생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기 인생 성공, 승리의 비결이 있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성실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그를 의지하고 그에게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주님이 도와주시고 인생에서 승리할 것입니다.2013년 5월 26일 청주벧엘성결교회정영진목사 주일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