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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성공과 축복비결 요 삼1:2-4

gkffpffndi 2012. 9. 27. 17:48

 

인생성공과 축복비결 요 삼1:2-4

 

요한 3서는 가장 짧은 편지 중의 하나로 수신인이 사랑하는 ‘가이오’ 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공동체가 아닌 개인적인 사람에게 보낸 서신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당시 여러 사람이 ‘가이오’ 라는 이름을 가졌기에 누구라고 말할 수 없으나 대체로 사도요한의 감독 하에 있었던 어떤 감독이 아니었을 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요한 3서의 내용을 보면 ‘가이오’가 시무하는 교회에 평신도 지도자인 ‘디오드레베가’ 교회 내에서 권세를 가지고 사도요한을 폄하 할 뿐 아니라, 사도요한이 보낸 순회 전도자들을 무시하고 노골적으로 대적하였기에 이러한 교회 안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 서신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서신에서 사도요한은 ‘가이오’에게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유명한 말씀을 통해서 “인생성공과 축복비결” 이러한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먼저 영혼이 잘되어야 한다.

 

사도요한은 본 서신의 수시자인 ‘가이오’에게 영혼과 육의 건강에 대하여 구체적인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가이오’가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을 볼 때 자신은 매우 기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름지기 신앙인이란 무엇을 말합니까? 그것은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자입니다. 그럼 진리란 무엇입니까? 이것은 빌라도가 예수님께 물었던 질문입니다. 이에 대하여 주님은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 8: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그러므로 진리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이십니까?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죽기 까지 순종하심으로서 하나님 아버지를 가장 기쁘게 해드리신 분이십니다.

 

빌립보서 2:9-11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셨느리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계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장 기쁘게 해 드리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 였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보는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냐 인 것입니다. 사람보다 하나님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 땅에 계시면서 보이는 사람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을 더 중요시하고 그 분에 말씀에 순종하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 31절 이하에 보면 사마리아 여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을 때 사람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님께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랍비여 뭘 좀 잡수셨습니까? 그랬더니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하니 제자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음식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나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니라. 그러시면서 너희들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고 하냐 내가 보기엔 벌써 밭은 희어져 추수 할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주님의 관심이 이 세상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 왔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렸습니다. 내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으로 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이것이 영혼이 잘되는 비결입니다. 영혼이 잘되려면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를 바로 해야 합니다.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경청해야 합니다. 신명기 6장 4절은 쉐마 라는 말씀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자녀를 교육하는 지침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서 한글 성경에는이스라엘아 들으라 이렇게 시작합니다만. 히브리어 성경에는 들으라! 이스라엘아, 먼저 ‘들으라’라고 하는 단어가 먼저 나옵니다. 이것은 들으라를 강조하기 위한 문법구조입니다. 우리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은 상대방이 말할 때 그 사람의 말에 기울여 주면서 내가 당신의 말을 잘 듣고 있습니다. 라는 표시로 가끔 식 고개를 끄떡여 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예배시간은 이 시간은 내 영혼이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하기 위하여 시내 산에 올라가듯이 말입니다.

 

둘째는 잘 먹어야 합니다. 에스겔 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 에스겔 선지자를 보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한 자에게 보내니라.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자니라. 그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다 하면서 에스겔 선지자를 보내는데 이 때 하나님께서 먼저 에스겔 선지자에게 너는 패역한 족속처럼 나를 배반하지 말고 네게 주는 것을 받아먹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입을 벌리라고 하시면서 두루마리 책을 주시면서 이 두루마리를 배에 넣으며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하였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경청할 뿐 아니라 그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삼기 위해서는 성경공부를 해야 하고,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셋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가 구약성경에 보면 사울왕은 하나님께 선택받았지만 불순종하여 나중에 버림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신명기 28장은 축복과 저주의 말씀이 함께 있습니다. 1-14 절 까지는 순종하면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나가서도 복을 받고 네 광주리와 떡 반주 그릇이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서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그리고 네 손으로 하는 일에 복을 주실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강철 왕 카네기(Andrew Carnegie ; 1835~1919)는 “내가 미국을 얻는다 할지라도 내 영혼을 잃으면 아무 가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일에는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아낌없이 투자하면서 하나님의 일, 내 영혼을 위해서 얼마나 투자하십니까?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잘 경청하고 읽고 묵상하고 먹고 순종함으로 영혼이 잘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2. 범사가 잘 풀리게 된다.

 

미국의 성공한 사업가로 선교활동도 많이 하는 스탠리 탬(1918~ )은 은을 생산해서 사업에 성공한 부자였습니다. 그런데 이 스탠리 탬은 공장 정문에다 “그리스도가 해답이다(Christ is the Answer)”라고 회사 간판보다 더 크게 해서 달아 놓았습니다. 그래서 미국 30번 국도를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그 간판을 보게 되었고 또 많은 사람들이 그 간판을 보고 공장으로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는 찾아온 사람들에게 전도도 하고 상담도 해주면서 “사업의 문제는 영혼의 문제입니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업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요, 신앙의 문제인 것입니다. 신앙의 문제, 즉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되면 인간사의 모든 문제는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런게 어디 있습니까? 성경에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신명기 28장은 만사형통의 비결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므로 오는 복입니다.

 

오늘은 마침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 한가위입니다. 한 가위란 가을의 한 가운데 날, 혹은 8월의 한 가운데 날이란 뜻으로 중추절이라고도 한다. 이 날은 설과는 달리 햅쌀로 송편을 만들고 밥을 먹고 특히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는 날이다. 추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는 것인데 차례를 지내는 것이 조상을 기린다는 좋은 의미도 있지만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화를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조상이 자신들에게 복을 주기도 하고 화를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인간의 화와 복은 죽은 조상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처음에 조상에게 제사를 드릴 때에는 그런 뜻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변질되어 조상이 복과 화를 준다는 신적인 개념에 오르게 되지 않았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살아 있을 때도 자신의 가족이나 자신을 제대로 부양하지도 못하고 가난을 면치 못했던 조상이 죽어서 복을 준다는 말이 가당치도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성경을 알지 못하는 불신자들은 조상에게 제사 드리는 것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조상들이 화와 복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시는 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경상도의 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우상숭배를 하면서 점쟁이, 무당, 불신앙 속에서 자란 한 권사님이 있습니다. 이 분이 몹쓸 병에 걸렸는데 하나님께서 고치셨습니다. 이 분이 대전에 이사와 가게를 열었는데 잘되지 않아서 가게 문을 닫게 될 판이었습니다. 이분이 기도하기를 “내 병을 고치신 하나님, 물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고 기도했더니 갑자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 후로 그는 하나님과 교회에 더욱 충성하였습니다. 예배시간은 모두 참석을 했습니다. 수요일도, 금요일도, 새벽예배도 열심히 출석하고 부흥회도 출석하며 하나님 앞에 “나의 병을 고쳐주신 하나님, 이제는 가게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철야예배를 드리는데, 기도 중에 환상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이 나타났는데 전부 자신의 가게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가게 문을 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하루 매상이 10만원, 30만원, 50만원, 100만원으로 계속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 ‘건강주신 하나님, 이제는 재물까지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드렸습니다. 건강의 축복을 받고, 물질의 축복을 받으니까 자녀들까지 공부를 잘해서 범사에 잘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을 섬기는데 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잘 섬기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범사가 잘되는 형통의 복을 주십니다.

 

출애굽기 23장 25절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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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잘 섬기면 가정도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자손들이 이 땅에서 번창하고 존귀한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성공했다는 말을 듣습니다. 칭찬과 존경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으면 인생이 꼬입니다. 사업이 잘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속을 썩입니다.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면 영혼이 잘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가 형통합니다. 범사가 잘되는 것입니다.

 

3. 건강의 복을 받습니다.

 

지난 9월 27일 국민일보 기사에 국내 최고령 산모가 서울 아산병원에서 제왕 절게 수술로 2.23k,의 남아와 2.63K의 여아를 출산했다는 기사가 보도 되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들은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산모인 박씨는 결혼 후 27년간 시험관 아기 프로그램 시술을 받으며 임신을 시도했으나 번번히 실패의 아픔을 경험하였다. 12년 전 폐경이 되면서 아기를 갖고자 하는 꿈이 깨지는 줄 알았지만 박씨는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매일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몸을 철저히 관리하고 여성 호르몬을 복용하여 난소 기능을 되살려 시험관 아기 시술을 통해 착상에 성공하였습니다. 박씨는 “ 그동안 나는 엄마가 된다. 임신을 한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을 되뇌이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여 아이를 갖는데 힘이 되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참으로 고령으로 아이를 출산한 것에 대하여, 엄마가 된 것을 축하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23장 25- 26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임신하지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 하나님을 잘 섬기면 임신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또한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이사야 58장 11절 말씀에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뼈가 튼튼해야 온 몸이 다 튼튼합니다. 특별히 여성들은 갱년기가 되면 골다공증에 유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생겨서 뼈가 약해지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50세 이상 여성 3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명의 환자가 골다공증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칼슘과 비타민D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운동도 하고 햇빛도 많이 받아야 합니다. 여성들만 걸리는 것이 아니라 요즈음 젊은 남성에게서도 나타나는데 술을 먹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뼈를 견고케 한다고 하는 것은 건강하게 하신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면 건강의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틀림이 없습니다.

 

하버드 의과대학 벤슨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신앙인은 비 신앙인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오래 산다는 것입니다.

 

질병의 60~90%는 육체적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 곧 스트레스에서 오는 현상입니다. 심장수술을 받은 232명 가운데 살아남은 환자를 조사하니 신앙인이 비 신앙인보다 세 배나 많았고, 심장혈관 병으로 죽은 경우도 신앙인은 비 신앙인보다 절반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앙인과 비 신앙인의 자살률은 4배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예배를 잘 드리는 사람은 불면증의 75%가 정상화되고, 불임증이 있는 여자들이 35%나 임신을 하고, 습관적으로 통증을 제거하기 위해 먹던 진통제도 34%나 감소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5년 동안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좋은 건강을 누리고, 발병했을 때에도 훨씬 더 빠른 회복이 온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특히 기도생활을 하는 것은 스트레스 호르몬에 좋은 영향을 주고 혈압을 낮추어 주며 편안하게 하고 심장박동수와 호흡조절과 그 외의 건강에 많은 유익을 준다고 합니다.

 

출애굽기 15장 26절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야훼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야훼임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건강의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병들면 무수한 재물이 필요 없습니다. 병들면 벼슬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박사학위가 필요치 않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건강해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여행도 다니고, 공부도 할 수 있고. 맛 나는 음식도 먹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이 성공하는 인생, 범사가 잘되고 건강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내 영혼이 잘되도록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하십시오. 하나님을 잘 섬기십시오. 그리하면 범사가 잘되고 건강의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2012년 9월 30일 청주벧엘성결교회 정영진목사 주일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