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의 기도 왕상18:41-46
최근 지난 7월 19일자 YTN뉴스에 의하면 미국이 가뭄과 폭염이 몇 달 채 계속되면서 전 국토의 60%가 가뭄에 시달리고 있으며 지난 1956이후 56년 만에 국립기후 자료 센터는 118년 만에 세 번 째로 기후가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가뭄이 최악에 이르렀다고 말합니다.
세계최대 옥수수 수출국인 미국 아이오와 주에서는 옥수수가 자라지 않아 60-70% 말라 죽었고, 콩을 대량으로 재배하는 아칸소 주 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메뚜기 떼를 봤지만 올해처럼 새까맣게 많이 온 것은 처음이며 타들어가는 밭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콩마저 메뚜기 떼에 모조리 빼앗기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북 왕국 아합 왕 시대에 그의 부인 이세벨이 바알과 아세라 신을 불러들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 아합의 이 무서운 우상 숭배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으니 이 모습을 보고 엘리야는 아합 에게 말하기를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않게 될 것이라고 아합에게 선포했습니다. 그 이후로 이스라엘에는 비가오지 않아 시내가 다 말라 버렸습니다. 이스라엘 땅에 무려 3년 6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때 하나님의 종 엘리야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3년 6개월 동안 오지 않았던 땅에 큰 비가 내려 가뭄을 해결하는 장면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저는 이 시간 ‘엘리야의 기도’ 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그의 얼굴을 무릎사이에 넣고
엘리야는 아합 왕 시대에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만약 엘리야 같은 선지자가 없었다면 이스라엘은 멸망당했을 것입니다. 아합 왕 시대는 하나님이 보실 때 가장 악한 시대였습니다. 아합 왕은 북왕국 7대왕이었지만 그의 부인을 시돈 왕 엣 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아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전국에 자신이 섬겼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고 예배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는 심지어 사마리아 지역에 바알의 신전을 건축하고 아세라 상을 만들어 사람들로 하여금 경배하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된 것입니다.
열왕기상 16장 30절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의 이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31절에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33절에 또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니 그는 이전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더라.
이러한 아합 왕과 이세벨이 바알과 아세라 신을 숭배하므로 그 당시 여호와 하나님 신앙은 백성들로부터 약화되고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아합 왕과 왕비인 이세벨이 노골적으로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도록 요구하였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면 그 당시 사회에서는 왕 따를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적으로 우상종교인 바알과 아세라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고 야훼 하나님의 종교는 소수 종교로 전락 하였으며 자신이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말하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그 당시 바알 선지자 450명, 아세라 선지자가 400명인데 비해서 하나님의 선지자는 엘리야 혼자였으니 얼마나 이 우상종교인 바알과 아세라 종교가 아합 왕과 이세벨의 비호아래 번성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오늘 날 대한민국이 우상의 종교가 번성하고 있는 거와 같습니다. 이 땅에 주의 종들, 그리니까 신학을 해서 목사 전도사님들은 약 5만 명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무당 점쟁이들은 대한민국 땅에 얼마인지 아십니까? 60-70만 정도라고 합니다. 10배 이상이 됩니다. 이것은 그 만큼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우상숭배가 만연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초래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합 왕 시대에 3년 6개 월동안 가뭄이 온 이유 인 것입니다. 몇 달 만 비가 오지 않아도 곡물가가 치솟고 사람들이 아우성인데 3년 6개월 동안 비가 한 방울도 안 왔으니 그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였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종 엘리야 선지자는 갈멜산 꼭대기에 올라가 섰습니다. 성지 순례 때 갈멜 산에 올라가서 엘리야의 동상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는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엘리야 선지자의 기도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약5:17-18 에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 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엘리야의 기도는 한마디로 간절한 기도였다는 것입니다. 간절한 기도가 무엇입니까? 엘리야의 기도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낄 수 있습니까? 마음과 뜻과 혼을 쏟아 붓는 기도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기도나 형식적인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입니다. 간절한 기도만이 응답 받을 수 있습니다. 간절한 기도의 자세로는 무릎을 꿇고 하는 것 뿐 만이 아니라 모세처럼 두 손을 들고 하는 기도가 있고 다윗처럼 눈물로 하는 기도가 있고 금식하면서 기도하면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간절한 기도에 역사하십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 1809∼1865)은 “나는 여러 번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됩니다. 주위의 모든 것이 감당하기에 너무 벅찰 때 나는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도 엘리야와 같이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간절한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떤 환경과 어려움에 있다 할지라도 엘리야처럼 간절하게 기도하기만 하면 능히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엘리야처럼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2. 낙심치 않는 기도였습니다.- 일곱 번 까지 다시 가라
엘리야의 기도는 한두 번 기도하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엘리야가 자신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간절히 기도하고 난 이후에 사환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올라가서 바다 쪽을 바라보아라. 여기서 바다는 지중해입니다. 사환이 말하기를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그랬더니 엘리야가 말하기를 일곱 번 까지 가라고 하십니다. 성경에서 ‘7’ 이라고 하는 숫자는 완전수이며 하나님의 수입니다. ‘6’은 인간의 수이며 사탄의 수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수가 ‘666’입니다. ‘6’은 ‘7’ 보다 하나가 부족한 수입니다. 그러나 ‘7’은 완전수입니다. 그러기에 일곱 번 까지 가라고 하신 말씀은 낙심치 말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열왕기하 5장에 보면 아람 나라 군대장군 나아만 장군의 이야기 나옵니다. 이 사람은 크고 존귀한 자이나 나병환자였습니다. 그러니 이 나아만 장군과 그의 가족들이 얼마나 고민이 심했겠습니까? 그런데 하루는 이스라엘 나라에서 잡아온 어린 소녀가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가면 하나님의 종 엘리사가 있는데 그 종에게 가면 반드시 나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을 전해들은 나아만은 왕에게 특별휴가를 내어서 엘리사에게 줄 선물을 가득 가지고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에게 왔습니다. 하지만 엘리사는 그 먼 거리에서 온 나아만을 쳐다보지도 않고 말하기를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씻으면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여 지리라고 말합니다. 나아만이 이 말을 듣자 대노하면서 말하기를 우리나라에는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 발은 이스라엘 요단강 보다 못하냐 하면서 분노하여 떠나려 할 대 그 종들이 말하기를 어차피 여기까지 왔으니 밑져야 본전이지 않습니까? 설득하여 그가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니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나아만이 여섯 번 까지만 하고 그냥 왔으면 치료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지막 까지 낙심치 않고 순종하니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교수이며, 역사학자인 윌리엄 쿨리지(Willam A. B. Coolidge ; 1850∼1926)는 “이 세상에서는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인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수아 6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 그 첫 번 째 관문이 철옹성으로 불리는 여리고성이었습니다. 이 성은 기원전 약 1500년 전에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여리고성은 이중성벽으로 아주 견고한 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성이 무너진 것은 하나님의 기적적인 방법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공격해 온다는 소식에 여리고성은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여리고성을 점령할 방법을 지시하였는데 그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모든 군사는 그 성 주위를 돌되 매일 한 번 씩 돌되 여섯 번을 돌고 그리고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불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가고 마지막에는 성 주위를 일곱 번을 돌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성이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중벽으로 된 철옹성 여리고성이 아무리 큰소리로 외친다 해도 그게 무너진다는 말이 이해가됩니까? 이건 상식 밖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여리고성이 무너진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했다면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기적을 체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무엇을 말해 줍니까? 끝까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낙심치 말라는 것입니다.
엘리야 선지자도 한번 기도하고 낙심했다면 이런 기적을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인내하고 일곱 번 까지 갔더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3년 6개월 동안 구름 한 점 없던 하늘에 손바닥 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난 것입니다. ‘손바닥 만 한 작은 구름’ 희망의 시작인 것입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기도하기 시작하면 희망의 구름이 떠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8장 1절에서 예수님께서도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도시에 불의한 재판관이 있었습니다. 한 과부가 있는데 자신의 억울한 일을 풀어 달라고 애원합니다. 불의 한 재판관이 생각하기를 이 과부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면 자신이 괴롭게 된다고 생각하여 그 과부의 소원을 들어 준다는 내용입니다 주님은 하물며 하나님께서 밤낮 울부짖는 택하신 자들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기도하다가 쉽게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말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몇 번 기도 해보고 구름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포기한 적은 없습니까? 낙심하고 절망한 적은 없습니까? 엘리야가 일곱 번째 기도를 마친 후에 손바닥 만 한 구름이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응답의 표시였습니다. 이처럼 엘리야가 끈질긴 기도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역사하셨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단 한번 에 응답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더 많은 것을 더 좋은 것으로 풍성하게 채워 주시려고 많은 기도를 요구하십니다. 응답이 더디 옵니까? 낙심하지 마세요. 기도하고, 기다리면 더 좋은 것으로 풍성히 채워주십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에베소서 3장 20-21절에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3. 확신과 믿음에 찬 기도였습니다. - 큰 비가 내리는 지라
엘리야가 무릎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간절하게 그리고 낙심치 아니하고 끈질기게 일곱 번 까지 기도하자 손바닥 만 한 작은 구름이 떠올랐습니다. 곧 바로 엘리야는 아합에게 가서 말하기를 이제 곧 비가 오게 될 것임으로 비를 피할 수 있도록 마차를 준비하고 내려가도록 얘기 하도록 합니다. 엘리야는 작은 징조를 보고도 큰 비가 올 것을 확신하였고 믿음으로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더니 온 하늘이 먹구름으로 가득차 캄캄해지면서 3년 6개월 동안 내리지 않았던 대지위에 단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46절에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해지며 큰 비가 내리는 지라”
엘리야의 확신에 찬 믿음의 기도의 열매가 나타난 것입니다. 믿음은 반드시 확실한 증거를 가져 옵니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선지자 450명 아세라 선지자 400명과 영적 싸움에서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불로 응답하신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피 말리는 영적인 싸움에서 만약에 하나님이 불로 응답하지 안했다면 자신이 기손 시냇가에서 죽임을 당했을 것입니다.
엘리야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면서 아합의 마차 앞에서 갈멜산에서 이스르엘 평원을 가로 질러 약 22.4Km 의 거리를 달려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엘리야 선지자와 같은 확신에 찬 믿음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겨자씨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셨듯이 살아있는 믿음, 생명이 있는 믿음, 확신에 찬 믿음이 중요하다 하십니다. 주님도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 선생은 야고보서 1장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아합 왕과 이세벨의 바알과 아세라의 우상숭배는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진노과 임했으며 그 결과 3년 6개월 동안 가뭄으로 인해 혹독한 댓가를 치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땅에 왜 가뭄이 왔는지 알지 못했지만 엘리야의 갈멜산에서의 영적 승리를 통해 가뭄이 우상숭배의 결과로 온 하나님의 심판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 낙심치 않는 기도, 확신과 믿음에 찬 기도를 통해서 3년 6개월 동안 내리지 않던 땅에 큰 소나기가 내려 메마른 대지를 적시게 되고 가뭄이 해갈이 되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막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미국에 한 가난한 행상인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여기저기 다니며 장사를 하니까 잠자리가 일정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호텔사업에 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그는 틈틈이 성경을 읽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는 히브리서 11장 1절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며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924년 댈러스에 큰 호텔을 세웠습니다. 그 호텔은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저 유명한 힐튼 호텔의 창업자 콘라드 힐튼(Conrad Nicholson Hilton ; 1887∼1979)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적을 보려면 낙심하지 말고 간절히 확신과 오직 믿음으로만 달려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엘리야의 기도를 기억하십시다. 엘리야 선지자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지만 3년 6개월 동안 내리지 않았던 땅에 비를 내리는 기적을 가져왔습니다. 엘리야처럼 간절히 기도합시다. 낙심치 말고 기도합시다. 믿음과 확신에 찬 기도를 통해서 인생에 가뭄을 해결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청주벧엘성결교회 2012년 7월 22일 정영진목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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