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말씀/...새믿음의 강단

에베소서 5장 15-21 주의 뜻을 이해하라

gkffpffndi 2012. 5. 31. 17:07

 

에베소서 5장 15-21 주의 뜻을 이해하라

 

최근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를 보면서 지난 2009년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었던 영화 2012년을 떠올리게 되었을 것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쓰나미와 대지진 대 홍수와 기아 및 전쟁 등 여러 재앙이 잇따르면서 2012년도가 지구 멸망의 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2년도가 지구 멸망의 해로 알려진 것은 고대 마야인 들의 마야 달력에 기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달력에 의하면 2012년 12월 21일 까지 밖에 업고 그 이후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대학의 고고학자에 의하면 지난 11일 미국 사이언스 과학 잡지에 의하면 이 달력이 앞으로 6000년 까지 이어 진다고 하니 그 동안의 종말론의 근거가 되었던 기반이 무너진 것입니다.

 

이러한 종말론이 대두 되는 것은 지금의 지구촌의 상황이 아무래도 종말론적인 현상이 여기저기 나타나는 곳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종말론적인 근거에 세상은 떠들썩하지만 성경은 이미 수 천 년 전에 이미 지구에 종말이 올 것을 말씀하셨으며 예수님도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저는 이 시간 종말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주의 뜻을 이해하는” 지혜로운 삶인지 사도바울의 교훈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 하니라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1790)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시간은 인생을 구성하는 재료이기 때문이다.”

 

 

사도바울은 오늘 우리들에 시간을 ‘아끼라’ 고 말합니다. 이 말의 뜻은 값을 지불하고 시간을 사서 내 것을 만들라는 말입니다. 칼빈은 “마귀의 손에서 시간을 사라”고 해석했습니다. 이 말의 뜻은 이 세상이 악하기에 시간을 선하게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어떤 샐러리맨이 그가 30년 동안 산 시간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30년간은 100,950일인데 그 중에 그가 잤던 시간이 3,505일이고, 불쾌한 날이 1,596일이고, 담배 먹은 시간이 1,140일이고, 텔레비전 본 시간이 775일이고, 독서한 시간은 722일, 식사시간이 707일, 전화를 붙잡고 있던 시간이 691일, 축제일이라든가 남의 관혼상제, 남의 잔칫날이 554일, 연회에 초청 받아 술 먹고 한 날이 517일, 남의 흉보는 시간이 441일, 술집에 간 날이 266일, 도박을 한 것이 258일, 개울 위에서 딩굴고 다다미 위에서 기어 다닌 시간이 197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24시간이라는 공평한 시간을 주셨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을 얼마나 선용하면서 살아 왔는지 물으실 것입니다.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았는지 아니면 주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살았는지 물으실 것입니다. 돈은 잃었다고 해도 다시 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 지나 간 시간은 돌이 킬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시간을 아끼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는 돌아올 수 없는 것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내 입에서 한 번 나간 말입니다. 그러기에 한 번 말하기 전에 세 번 생각하라는 말이 있듯이 심사숙고하라는 말입니다. 둘째는 활시위를 떠난 화살입니다. 세 번 째는 흘러간 시간입니다. 지나간 청춘이나 학창시절을 아무리 아쉬워해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성형수술이 발달하여 젊게 하고 보톡스 주사를 맞아도 세월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헛된 일에 분주하지 말고 뜻있는 일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인 빌리 선데이는 매일 한 시간을 이렇게 사용했다고 합니다. 하루에 15분은 기도하고, 15분은 성경을 묵상하고 그리고 15분은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데 사용하고 나머지 15분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사용했다고 합니다.

 

지난 30일 조선일보에 북한과 접경지역인 중국 옌벤에서 탈북자들의 인권을 돕고 선교활동을 하던 저희 교단 선교사인 강호빈 목사가 마주오던 버스와 정면충돌 하면서 지난 27일 오후에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지난 8월에도 독침을 맞아 생명의 위험을 느껴  자신의 교회에서 나와 다른 곳으로 가재도구를 실고 떠나는 날에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원래 원양어선 선장이었던 그는 10년 넘게 대북활동을 하여 28개의 교회를 개척하였다고 합니다. 독침사건 이후 중국에 들어가는 것을 만류했지만 이를 뿌리치고 들어갔다가 이런 변을 당한 것입니다. 다른 선교사는 "현지 소식통으로부터 '강 목사의 차량과 충돌한 버스 안에는 운전사만 있었고 승객은 한 명도 없었다' '사고 현장에 버스의 잔해조차 없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자신의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복음의 최전방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님을 생각하면서 같은 동시대 그리스도인으로써 우리가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결단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지나간 시간에 하나님 주신 시간들을 무엇을 위해 사용했습니까? 우리가 이 땅에서 많은 시간을 살아도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삶이 나에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시간들을 얼마나 주일 성수하며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복음을 전하는데 얼마나 사용하였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얼마나 아끼며 지혜롭게 사용하였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90편 10,12에 우리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고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며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알게 하소서. 하였습니다.

 

2. 술 취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사도바울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야 말로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AD 1세기 시대에도 술 취함이 사회문제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그 당시 술 취한 상태로 도심거리를 배회한 사람들의 모습을 목격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술 취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길거리에서 우리 주변에서 가끔씩 눈에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까?

 

지난 5월 31일자 조선일보에 “술 취한 대한민국 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사회부 14명의 기자가 주말과 석가탄신일까지 3일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이던 25일 밤과 26일 새벽 서울시내 주요 지구대·파출소 14곳, 강남대로와 이태원, 신촌·홍대 유흥가, 주요 지하철역을 취재했는데 예상대로 주요 대학가와 유흥가 거리는 술 취한 사람들 세상이었고, 경찰 지구대에는 예외 없이 술 취한 사람들로 빼곡했다. 지하철 막차는 술 취한 사람을 실어나르느라 '취객철'이 됐다는 기사입니다.

 

우리나라 성인들은 하루가 멀다고 술에 취한다. 하루 술 먹는 성인 숫자는 598만명(추정치·질병관리본부). 하루 국내 술 소비량(주류산업협회)은 맥주 952만병, 소주 896만병에 이른다. 매일 성인 6~7명 중 한 명은 취할 정도로 술을 마신다는 얘기다.

 

미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추태를 부리거나 몸을 못 나누거나 욕설을 하면 경범죄로 즉시 체포하여 250달러 (약 30만원) 일본에서는 술 취해 소란을 피우면 15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인사불성이 되어 추태의 현장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술 취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술이 타락과 방탕의 길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흉악범죄인 살인이나 강간, 폭력 등이 술로부터 시작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잠언 23장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33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며 34 너는 바다 가운데에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에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라고 했고 5절에서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그리스도인은 술 취하면서 타락과 방탕함 삶을 살지 말고 이 시대에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성령 충만한 삶을 원하십니다. 술 취하는 사람이 술에 지배를 받는 것처럼 성령 충만 이란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삶을 말합니다. 이 세상은 두 종류의 사람으로 나누어집니다. 성령의 지배를 받는 하나님의 사람과 악령의 지배를 받는 악령의 사람입니다. 성령의 지배, 즉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악령의 지배, 악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성령의 지배를 받으면 악한 자가 어떻게 하지를 못합니다. 성령이 그의 마음속에 계시기 때문에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어둠에 있지 아니합니다. 술 취하지 않습니다. 빛 가운데 행합니다. 어리석은 말이나 누추한 말이나 희롱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헛된 말로 사람을 속이지 않습니다. 온갖 더러운 말이나 탐욕을 부리지 않습니다. 그의 행동은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 배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합니다.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우리들 자신의 은밀한 죄, 사소한 죄까지라고 하나님께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첫 일성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스데반 집사도 마지막 유대인들에게 사도행전 7장 51절에서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자들이라고 하면서 성령을 거스린다고 회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술 취함이 일상화 되어 있는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성령 충만함과 거룩함으로 그리스도인의 참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신령한 노래로 화답하며 항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19절에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하고 감사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지음을 받은 사람이 창조주인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인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를 많이 썼습니다. 또한 그는 수금을 가지고도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찬양을 매우 기뻐하십니다.

 

여러분이 찬양을 많이 불러 보세요. 성령님이 기뻐하시고 성령이 충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찬송은 하나님을 높여 드리고 기리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역대상 15장 16장에 보면 다윗이 오벧에돔에 있던 법궤를 자기 궁으로 모시고 오게 되는데 법궤가 다윗성에 들어올 때에 그 주변에 수금과 비파와 나팔과 제금을 치면서 노래하는 자들과 함께 들어오는 것을 봅니다. 법궤가 이르자 다윗이 장막 친 곳 가운데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립니다. 제사를 마치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난 이후에 이스라엘 무리에게 떡 한 덩이와 야자열매로 만든 과자와 건포도로 만든 과자 하나씩을 나누어 주었고 4 절에 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역대상 16장31-36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모든 나라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할지로다 32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이 외치며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33 그리 할 때에 숲 속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주께서 땅을 심판하러 오실 것임이로다 34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5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에서 건져내시고 모으사 우리로 주의 거룩한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광을 드높이게 하소서 할지어다 36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하매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

 

이렇듯 하나님은 찬양받기를 기뻐하십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니까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최근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TV시청자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K팝스타 우승을 한 16 세 양 박지민양의 신앙 간증이 국민일보에 실렸습니다. 박지민양이 다니는 교회는 대전 새로남 교회입니다. 이곳에서 매주일 어린이 영어예배 부교사로 활동하며 찬양을 인도하고 있으며, 저녁예배 찬양단에도 참여하고 있다. 오정호 목사는 "지민양은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09년 교회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데뷔를 했고, K팝스타 이전에도 교회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에서 이미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다는데 그는 우승하고 난 이후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엄마, 저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어요. 세계적인 가수가 되어서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 싶어요. 이번 대회는 정말 하나님이 축복해주신 것 같아요."

 

지민양의 어머니 박미정씨는 1일 전화인터뷰에서 "지민이가 찬양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 한다"면서 "장차 CCM 가수를 꿈꾸고 있다. 노래하려는 이유가 특별하고 목적이 확실하다"고 감격스레 말했다. 하루 종일 축하전화를 받아 귀가 아플 정도라는 박씨는 "하나님께서 아이를 사용하시기 위해 정말 축복해 주신 것 같다"면서 "치열한 서바이벌 현장에서 중압감이 컸지만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같은 찬양을 준비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동행을 느꼈기에 두려움이 없었다고 지민이가 고백하더라"고 전했습니다.

 

박지민 양은 외국에서는 대중가요나 가스펠 송을 구분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외국에서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CCM이 세상에 무대에서 떳떳하게 불려 지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오늘 날 대중문화 속에 자신을 암시하는 상징이나 자신의 메시지를 주입하여 자신이 창조주 인 것처럼 위장하고 자신이 하나님과 같이 찬양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대중의 우상인 유명 가수들이 부르는 대중가요를 부르면서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사탄을 찬양하며 결과적으로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는 것이입니다. 찬양은 교회 안에서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나 직장이나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불려져야 합니다.

 

박지민 양이 기독교인라고 하니까? 벌써부터 안티 기독교가 안티 박지민카폐를 만들어 공격하고 있습니다. 안티 세력은 불교나 기독교이단들이 대부분임이 밝혀졌습니다. 우리가 찬양해야 할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 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주신 구속 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종말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주의 뜻을 이해하십시오. 세월을 아껴서 주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남은 시간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술 취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므로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2년 6월 3일 청주벧엘성결교회 정영진목사 주일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