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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당신을 부르십니다. 막1: 16-20

gkffpffndi 2013. 2. 1. 12:53

주님은 당신을 부르십니다. 막1: 16-20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이후에 주님은 40일 동안 광야에서 금식하는 동안 사탄에게 시험 받으신 이후 승리하셨을 때 천사들이 나타나 예수님을 수종들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대 세례요한은 헤롯에게 잡혀 감옥에 있을 때입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과 같이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역은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그는 복음을 전파하시고 가르치시고 그리고 병든 자를 치료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을 혼자 하실 수 없었습니다. 장차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꾼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동지를 모은 것입니다. 오늘 본문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제자를 부르는 내용입니다. 주님은 12명의 제자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세계복음화에 대한 귀한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천년 전에 제자를 부르신 그 주님은 오늘 날도 똑같이 사명 자를 부르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시간 “주님은 당신을 부르십니다.”내용을 중심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로 부르십니다.

 

16에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님께서 유대나라 갈릴리 지역에 바닷가를 지나가셨습니다. 갈릴리 바닷가라고 하기도 하고. 게네사렛 호수가라고도 하는 곳입니다. 헬몬산에 눈이 내려오면서 갈릴리 호수에 담수호를 이루어 이곳에는 엄청난 양의 민물고기가 많이 있습니다. 담수호인데 바다처럼 넓어서 갈릴리 바다라고도 합니다. 이곳에 유명한 고기가 있는데 베드로 고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도 그곳에 가서 베드로 고기를 기름에 튀긴 것이었는데 상당히 크고 맛이 있었습니다. 2000년 전이나 지금도 그곳에는 어부들이 그곳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곳에 들르신 것입니다. 그냥 우연히 지나가신 것이 아닌 것입니다. 분명한 목적과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자신과 함께 일한 사명자, 즉 동역자를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곳에서 첫 번째 동역자인 시몬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를 보시고 부르셨습니다.

 

누가 부르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기 전에 인수위가 꾸려 졌습니다만 이 인수위가 꾸려지기 전에 인수위원회에 들어가기 위해서 자의 반 타의 반식으로 해서 자신들을 불러주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이름이 하마평이 무성하지 않았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대통령 당선인이 불러준 자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인수위에 들어가면 차기 정부의 중요한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갈릴리 바닷가에서 부르는 분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그 분이 부르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분이 지금 부르는 사람 시몬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는 많이 배운 지식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부자도 아닙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지위가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런데 주님은 부르셨거든요? 뭘 보고 부르셨을 까요?

 

성실함입니다. 그들은 어부였습니다. 하루 종일 일해도 많은 돈을 벌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나와서 자신의 가족의 생업을 위해서 그물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처음 이 땅에 오셨을 때 목자들이 들에서 자기의 양 떼를 밤새 이슬을 맞으면서 지킨 것처럼 말입니다. 한 마디로 그들은 자신의 사명에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 주님은 이것 하나만을 보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나라의 동역자로 삼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배움이나 사회적 신분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조금 부족해도 하나님의 일에 성실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사명에 최선을 다하고 충성하는 자입니다. 이런 사람이 주님의 동역 자가 될 수 있습니다. 19절에 세 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면 뭐 그렇게 뛰어난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세계복음화를 위한 이 사역이 당신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음을 아시고 복음의 동역 자를 찾으신 것입니다. 예수님만 그런 것도 아닙니다. 후에 베드로가 로마에 복음 전할 때도 베드로 옆에는 바나바와 마가가 항상 있었고 바울도 그 주변에 실라와 목이라도 줄 수 있었던 브리스 길라 아굴라 부부와 믿음의 아들인 디모데와 로마서 16장에서 바울이 겐 그레아 교회의 일꾼인 뵈뵈를 비롯하여 안드로 니고 유니아, 암볼리아, 우르바노 아벨레 루포 등 수많은 사람들이 바울의 동역자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꾸려갈 인재가 필요하듯 하나님 나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사야 6:-8절에 보면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에게 환상 중에 천상이 열리면서 하나님이 보좌에 앉으시고 천사들이 그 주변에 있는 것을 보았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8절에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은 이 시대에 아니 하나님의 교회에 성실한 일꾼, 하나님 나라의 동역 자를 찾으십니다. 혼자 하면 힘이 들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뜻을 같이 하는 사람 서너 명만 있어도 힘들지 않습니다. 무엇이 동역하는 것입니까? 성도로서 기본적인 일에 힘쓰면 됩니다. 기도생활에 힘쓰는 일입니다. 예배에 빠짐없이 참여하는 것입니다. 올해부터는 주일 낮 예배만 참석하지 않고 오후예배, 수요예배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관월례회에 꼭 참석해서 교회 일에 함께 참여하고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올해는 이러한 자그마한 일부터 여러분의 교회생활에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우리 성도들 모두가 다 하나님의 동역 자가 되겠다고 결심하시기 바랍니다.

 

고전 3:9에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 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2) 주님의 제자로 부르십니다

 

예수님 당시에 주님을 따라 다니면서 병 고침과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을 우리는 제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성경학자들은 성경 안에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사람들을 구분할 때 크게 제자와 무리로 구분 합니다. 제자에도 12제자가 있고 70인 제자가 있습니다. 그 외 예수님에게 빵과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따라다녔던 사람들을 가리켜 무리들이라고 합니다.제자와 무리가 어떻게 다릅니까? 제자는 스승의 비젼과 목적을 같이 하는 사람인 반면에 무리는 자신의 이익과 목적을 따라 왔다 갔다 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처음에는 평범한 어부에 불과 했습니다만 예수님과 3년 동안 생활하면서 그들은 단순한 어부가 아니라 주님의 위대한 제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한 번 설교 할 때 3천명, 5천명이 회개하는 위대한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않았다면 역사상 그 이름조차 기억할 수 없는 사람이었겠지만 주님의 부르심에 즉각 순종하였기에 2000년 기독교 역사에 길이 남는 위대한 사도가 된 것입니다.

 

그들이 위대한 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 까요? 그것은 주님의 부르심에 주저함이 없이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어부에게 있어서 배와 그물은 소중한 것입니다. 그것은 생업이요, 생계수단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른 것은 더 크고 위대한 사명인 하늘나라의 가치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시몬 베드로와 형제 안드레는 “나를 따라 오너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하여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쫓았습니다. 또한 세베대의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도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다가 주님이 부르실 때 주저함 없이 자신의 아버지인 세배대와 품꾼들 그리고 생계수단인 배를 버려두고 즉시 순종하여 주님을 따랐습니다.

 

주님을 따른다고 하는 것은 자신의 소중한 인간관계나 가족 등 소중한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순종은 최고의 신앙의 바로미터요, 최고의 미덕입니다. 사도바울은 순종이 영적인 것을 나타내 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롬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그러니까 평상시 누구에게 무엇에게 순종하는 지를 보면 그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이방 나라에 가서 왕이 주는 진미와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했습니다. 이방나라의 문화에 순종하지 아니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어떻습니까? 주님의 말씀에 더 순종하십니까? 아니면 내 생각에 복종하십니까? 제자란 교회의 제도와 교리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는 자입니다. 주의 종의 말에 순종하는 자입니다.

내가 아직도 내안에 주인이 주님이 아닌 것은 내가 아직 주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아는 자는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아니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자입니다.

 

지난 1월25일 자 국민일보에 20-30대의 직장인들의 모임인 (Holy Star) 아침예배가 오전 6:30분에 서울 광화문 3층 커피숍에서 1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성경과 노트를 가지고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경건하고 뜨거웠다고 보도 했습니다. 7시30분에 예배가 끝난 이후 직장에 출근하고 몇몇 팀은 남아서 성경 공부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주일 하루만으로 자신의 영적 갈급함을 채울 수 없어서 이런 모임에 참석한다고 합니다. 직장선교회에 따르면 직장선교회 8000여 곳에서 80만의 사람들이 직장의 강당에서 오후예배, 퇴근 후에는 성경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한국교회안에 이런 젊은이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 것은 희망적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이렇게 주님을 알아가는 뜨거운 분위기가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주님은 이천년 전 뿐만 아니라 오늘의 이 시대에도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미션과 가치를 위해서 자신의 소중한 것, 시간과 물질, 재능, 지식 ,자신의 몸까지 주님을 위해서 헌신할 제자를 부르십니다.

 

사도바울은 갈 2:20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3)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십니다.

 

본문에 갈릴리 바다에서 자신의 생업에 전념한 어부인 시몬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신 목적이 있습니다. 17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사람 낚는 일이 무엇입니까?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아담과 하와로 인하여 영원히 저주아래 있는 인생들에게 하나님 나라와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전도하는 일입니다.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한 마디로 영혼 구원, 즉 전도하는 일입니다.

 

마 11:1절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가시니라 막 1:38절에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이냐? 영혼구원, 즉 전도하기 위함입니다. 전도하는 일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위대한 일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앉은뱅이와 문둥병자를 고치신 것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킨 것도, 야곱의 우물에 물 길러 온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달라 한 것도 그 영혼을 구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하나 행동하나 하나는 전도하는 일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가복음 5장1-20 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거라사 지방에 들르게 되는데 거기에 귀신들려 밤낮 무덤가에서 소리 지르고 쇠고랑을 끊고 아무도 제어할 수 없는 귀신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예수님을 보자 앞으로 달려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데 나를 상관하지 마시고 괴롭게 마소서, 이는 예수님이 이미 더러운 귀신에게 명하여 나오라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더러운 귀신은 이 지방에서 떠나지 않기를 원하자 예수님은 마침 돼지 떼가 산 곁에 있는지라. 돼지에게 가기를 원하여 그리고 들어가기를 명하자 돼지 떼에 귀신이 들어가고 귀신들린 돼지 데는 비탈길로 몰살하게 됩니다.

 

그 이후 귀신 들린 사람은 깨끗하게 나아서 온전해져서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하자 주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를 따르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서 네 가족과 친지들에게 알리라고 말합니다. 그리하여 이 사람은 자신이 예수께 고침 받은 사실을 데가볼리에 전파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오늘 우리가 예수 믿어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백성이 되었습니까?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확실히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을 하셔야 합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사람 낚는 어부 입니다.

 

신원 에벤에셀의 회장이신 신길 성결교회 박성철 장로님의 일화가 유명합니다. 이분은 전라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어렸을 적부터 열심히 교회를 다니면서 그렇게 전도를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살던 고향에서 자신의 전도를 받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이 분이 사고무친한 서울에 상경에서 남산의 야외의자에서 잠을 자기도 했는데 불과 수십년 만에 신원 에벤에셀 회장이 되셨습니다. 이 분이 한 번은 63빌딩에 초청을 했는데 이번에 다시 초청해서 올라갔습니다. 이 분은 그 교회에서 가장 많이 전도를 하는데요? 매일 일부러 택시를 타시고는 그 택시 기사에게 물어본답니다. 오늘 하루 일당 얼마냐 버냐고 그러면 내가 그 일당 줄 테니 오늘 나와 교회 가서 한 시간만 예배드리자고 한답니다. 이렇게 해서 전도한 사람이 그 교회에 많이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베트남,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 가서 공장을 세우는데 반드시 그곳에서 전 직원이 예배를 공장에서 드리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이 분은 북한의 개성공단에서도 도저히 세울 수 없는 교회를 세워서 그곳에서 예배를 보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분의 목적은 돈 버는 것이 아닙니다. 사업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전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그의 꿈이요 비젼입니다. 이번에 중국에 정영복장무역유한공사(正永服裝貿易有限公司)와 여성복 브랜드 ‘비키(VIKI)’의 중국 내 독점판매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1월 22일 밝혔습니다. 계약 기간은 15년이다 양측은 5년 내 매출 1억4000만 위안(약 252억 원)을 올리고 320개 매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딛 1:3절에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님께서 우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셨는데 얼마나 영혼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주님은 이 시간 저와 여러분을 동역자로, 제자로 그리고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십니다. 이 위대한 미션과 위대한 가치에 모든 것을 던져 일생 사람 낚는 어부로 살기로 작정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2월3일청주벧엘교회정영진목사 주일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