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언약궤 출25:10-22
지난 인류 역사 가운데 최대 관심사 중의 하나는 솔로몬 왕이 죽은 후 잃어버린 것으로 알려진, 모세가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만든 언약궤이다. 이 법궤(혹은 언약궤) 가 일반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지난 1981년 미국의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한 헤리스 포드 주연의 <인디아나 존스- 잃어버린 성궤를 찾아서(Raiders of The Lost Ark)>라는 영화를 통해서이다. 이 영화는 법궤의 행방을 쫒는 추적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런데 이 법궤가 이디오피아의 악숨 박물과 근처의 시온 의 성 메리 교회((St Mary of Zion Church)'에 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에티오피아 전설에 따르면 B.C.10세기 솔로몬 왕 때 이미 메넬리크 1세에 의해 에티오피아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법궤 속에는 세 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모세가 호렙 산에서 하나님에게 직접 받은 두 돌 판의 십계명, 광야생활에서 하나님이 내려 주신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 그리고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언약궤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여기서 십계명은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만나는 생명의 떡인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한 것이다. 즉 법궤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시간 법궤 혹은 언약궤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조각 목으로 만든 법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사십일 동안 하나님의 산 호렙에 있으시면서 모세에게 자세하게 하나님이 거하실 성막을 만들라고 지시하셨는데 그 첫 번 째가 언약궤 혹은 하나님이 궤, 법궤입니다. 먼저 모세에게 언약의 두 돌 판인 십계명을 둘 법궤를 만드는데 조각 목으로 만들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조각목이란 광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종의 아카시아 나무로 싯딤나무로 불려지는 나무입니다. 이 나무는 볼품이 없어서 가구나 목재로 쓸수 없는 나무입니다. 그야 말로 땔감으로 밖에 쓸 수 없는 나무입니다.
그런데 이런 볼품없고 가치 없는 나무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십계명 두 돌 판을 담는 나무상자를 만든다고 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나무는 큰 나무가 되지 못해서 아름다운 법궤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그 이름 그대로 조각목이어서 조각조각 붙여야 물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법궤를 이 하잘 것 없는 싯딤 나무로 만들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있습니다. 이 싯딤 나무는 바로 우리 들 자신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우리들 자신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 귀하게 사용될 수 없는, 즉 함량미달인 사람들입니다.
세상에는 얼마나 귀하게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이 있는 줄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에 비하면 우리는 사실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무식합니다. 가진 것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밟히고 상처 받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조각 목 같은 인생들을 부르시어 하나님의 나라에 귀한 존재로 삼아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사실 조각 목 자체만으로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 없습니다. 빛나지 않습니다. 눈 길 한 번도 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잡목이기 때문입니다. 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뭐라 말씀하셨습니까? 조각목을 그냥 두지 않고 11-12절에 “너는 순금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그 네발에 달되 이쪽에 두 고리 저 쪽에 두 고리를 달며”
다시 말하면 금으로 조각 목 나무상자를 도배했다는 것입니다. 금으로 도배를 한 순간 그 조각 목은 나무상자가 아닙니다. 금상자입니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귀한 법궤가 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만나를 넣을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보관할 귀한 법궤가 된 것입니다.
금으로 감쌌으니 얼마나 귀한 존재가 된 것입니까? 여기서 금은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여러분! 이제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기 예수께 3가지 예물을 드린 동방박사가 있죠? 무엇을 드렸습니까? 황금 유향과 몰 약 입니다. 그 중에서 황금은 예수님이 왕이심과 동시에 신성을 상징합니다. 유향은 예수님이 대제사장이심을 상징합니다. 몰 약은 예수님의 부활을 상징합니다. 다시 말하면 황금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인데 황금은 변화지 않습니다. 황금은 빛이 납니다. 즉 황금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지난 12월 3일자 월요일 국민일보 미션 난에 수능 전 과목 만점 강 한성 군의 학습비결이 보도 되었습니다. 그는 201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아 자연계열 공동수석을 차지했다. 그는 한 때 호듀까기 증후군(심장 질환의 일종) 으로 의사가 학업중단을 요구하는 위기도 겪었지만 어머니의 기도와 신앙으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한다. 그는 매일 잠들기 전에 영어성경을 한 장씩 읽는다고 합니다. 강군은 인천 계산 중앙중회에서 3대 째 신앙가족으로, 중고등부 회장을 지내면서도 학교생활과 교회생활을 병행 하면서 하였는데 지난해 지방대 의대에 합격했지만 반수해서 이번에 자연계열 전국공동수석을 차지했다.
그의 어머니는 이렇게 말한다, 어머니 이현주 권사는 “계속 기도하다 보니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주신 달란트가 무엇인지 보였고 아들이 방황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주님께서 가르쳐 주셨다.” 강군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혼자 시험을 준비하면서 많이 불안했지만 예배를 통해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부모님이 신앙생활을 잘 이끌어 주셔서 학업에서 가능해졌다.
우리가 교훈 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 모두 조각 목 같은 인생입니다. 하지만 조각 목 같이 하잘 것 없는 인생이라도 그의 안과 밖을 예수님의 성품인 온유와 겸손과 사랑과 자비와 인내와 긍휼로 충만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빛으로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법궤’ 처럼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이 조각 목 같이 모자란 인생임을 알고 그의 심령과 삶이 예수로 충만한 생활을 하고 예수를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면 위대한 인물, 하나님이 존귀하게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거하실 장소를 만들기 위하여 성막을 짓도록 요구하셨습니다. 8절에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그리하여 성막 건축에 대하여는 출애굽기 25-31절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법궤를 분문 말씀대로 자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언약궤의 크기에 대하여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 높이도 한 규빗 반으로 하였습니다. 일 규빗은 중지에서 팔꿈치까지의 길이로 보통은 40-45cm 로 할 때 1m에서 110cm, 60-70cm 되는 작은 상자입니다.
그리고 법궤의 상자를 덮는 뚜껑을 속죄 소라고 하여 속죄소를 만들 때는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으로 만들고 금으로 그룹( 천사) 둘을 속죄 소 두 끝에 쳐서 만들어 속죄소의 한 덩어리로 하고 그룹들이 날개를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위에 얹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22절에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겠고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 33장7-11에 보면 “모세가 회막에 나아가서 회막에 들어갈 때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라보았는데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기둥이 내려 회막 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모든 백성이 회막 문에 구름기둥이 서 있는 것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 문에 서서 예배하며 사람이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여기서 보면 하나님께서 회막에 나타나셔서 모세와 대면하여 대화를 나누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은 성막이라고 부르지만 다른 말로 회막 이라고도 합니다. 이 뜻은 영어로 the tent of meeting 으로 만남의 장막, 장소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인 회막 에서 자신을 나타내시고 대화하시고 만나시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회막 에서 대면하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33장 10b에 보면 다 일어나 각기 장막 문에 서서 예배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배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예배할 때 앉아서 예배하지 않았습니다. 서서 예배하였습니다. 죄인 된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요 하나님을 체험하는 순간인 것입니다. 모세시대에는 하나님께서 회막에서 만나셨지만 예수님이 오시고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시고 교회가 탄생한 이후에는 교회 예배 시 성령을 통해서 우리를 만나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시간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기 때문에 신령과 진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예배시간에 졸거나 딴 생각을 하거나 경건한 마음을 갖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고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구약시대에 반드시 성막에서 당신의 백성을 만나셨던 것처럼 오늘 날도 하나님과 만남의 장소인 교회에서 정해진 시간인 예배시간에 하나님이 나타나십니다.
대통령을 만나려면 청와대에 가듯이 우리가 거룩하신 주님을 만나려면 주님이 계신 성소에 나아가는 것처럼 오늘 날은 거룩한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회막 에서 만나시고 말씀을 전하십니다. 출33:1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출25:22절에b “네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하나님은 반드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나무나 돌이나 쇠로 만든 우상이 아니시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이 계신 곳에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오늘 날 왜 교회에 나오는 것입니까?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입니까? 사람들과 교제하기 위해서입니까? 유력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입니까? 사업을 하기 위해서입니까?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함입니다. 이 시간 하나님을 만나시고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의 용서가 이루어지는 장소
법궤는 하나님의 용서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법궤를 만들고 난 이후에 법궤를 덮을 뚜껑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뚜껑이 속죄소입니다. 이 속죄소는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천사의 형상을 새긴 법궤의 뚜껑으로 천사의 두 날개가 덮개를 가리 우고 있고 양 끈의 천사들이 서로 마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속죄소를 다른 말로 시은 좌(施恩座) <a mercy seat> ‘자비의 곳’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은혜를 베푸는 장소라고 불려 집니다. 그 이유는 이곳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죄의 용서가 이루어 졌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곳에 대 제사장이 백성의 죄를 가지고 1년에 한 번씩 대 속죄일인 7월 10일 (히, 욤 키푸르) 에 대 제사장이 특별한 준비를 거친 후에 제물로 바친 두 마리 양 중 하나는 속죄제로 드리고 다른 하나는 광야에 보내는 아사셀 양이 된다. 그리고 대 제사장은 자신과 가족을 위하여 수송아지를 잡아 속죄제를 드리고 그 피를 속죄 소 동쪽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일곱 번 뿌릴 것이며, 또한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 소 위와 속죄 소 앞에 뿌려 곧 이스라엘 백성의 부정과 그들이 범한 모든 죄로 말미암아 지성소를 속죄하고 여호와의 제단 앞에 나와서 제단 귀퉁이 뿔에 바르고 그 손가락으로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백성들을 속죄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일 년에 한번 씩 반드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속죄할 것을 말씀하시면서 이것은 영원히 지킬 규례라고 민수기 16:3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 죄인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죄 용서를 받았습니까? 바로 일 년에 한 번 씩 대 속죄일에 황소와 염소의 피를 속죄 소에 뿌림으로써 죄의 용서를 받았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그러므로 히브리서 기자는 9장 22절에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느니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죄의 속죄를 위해서 수많은 황소와 염소가 희생을 당하기 때문에 인간의 영원한 속죄를 이루기 위해서 죄 없으신 어린 양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시킴으로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9:12에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 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이것은 황소와 염소의 피가 영원한 속죄를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속죄는 죄 없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속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982년 1월 16일 진실한 크리스챤이자 고고학자인 론 와이어트는 오랜 연구와 기도 끝에 2600년 동안 숨겨진 언약궤 예루살렘의 한 동굴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완전하고 손대지 않은 상태였는데 운반 빗장은 제거되어져 있었다. 그런데 천장 바위위에 마른 피가 묻어 있었고 그 피를 따라서 바위의 틈이 벌려져 있었다. 긴 방이 지나고 돌 상자가 있다. 그 돌 상자 안에 언약궤가 있었다. 그 언약궤 위에 피가 묻어 흐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틈을 따라서 올라가보니 그 곳은 놀랍게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골고다 언덕이었는데 현재 그곳은 교통량이 많은 도로 위였다. 그리하여 론 와이어트는 피를 채취하여 예루살렘의 유력한 연구소에 이피가 어떤 피인 지 알아 보았는데 이 피는 사람의 피라고 하였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피의 염색 채가 남자 Y염색 채 23개 여자X 염색 채 23개합해서 46개의 염색 채가 아니라 여자의 염색채만 23개만 있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남자 없이 태어난 사람이 누구 입니까? 이 세상에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 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구원자입니다.
히브리서10:12절에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구약의 하나님은 성막에서 나타나셨습니다. 그곳에서 당신의 백성을 부르시고 만나시고 용서 하셨습니다. 그 법궤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영접하고 그를 믿는 자는 영원한 속죄의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출애굽기 20:24에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하는 곳이 어디 입니까? 구약에서는 성막이었습니다. 지금은 교회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장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의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해서 천국과 영생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조각 목 같은 인생임을 기억합시다. 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으로 충만할 때 귀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주의 음성을 듣기 위함임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2012 년 12월9일 청주벧엘성결교회 정영진 목사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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