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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의 교훈 (마 28:1-10)

gkffpffndi 2012. 4. 7. 12:28

 

예수 부활의 교훈 (마 28:1-10)

 

오늘날 지키고 있는 부활절은 AD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소집한 제1회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된 것입니다.

 

부활절을 의미하는 영어 ‘이스터’(Easter)는 고대 앵글로 색슨어인 Eastre와 Ostara가 합성된 말로, 유럽의 튜튼족이 숭배한 새벽과 봄의 여신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된 것이다. 즉 새벽은 어둠을 물리친다는 의미에서, 봄은 새 생명이 겨울을 이기고 나온다는 의미에서 두 단어를 합성하여 부활절을 가리키는 명칭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주님이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서 그를 믿는 자 역시 죽음에서 새 생명을 얻었음을 뜻하는 것이다. 기독교는 안식 후 첫날에 주님이 부활하신 사건을 기념하여 주일을 지켜 오고 것입니다.

 

저는 이 시간 “예수 부활이 주는 교훈”을 살피고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

 

고전 15장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역사 이래로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 가운데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난 사람은 없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 모두는 그가 가난한자이든 부자든 배웠든 배우지 못했든 노인이나 젊은이나, 여자나 남자나, 동양인이든 서양인 이든 귀족이나 영웅이나 왕이라 할지라도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사망아래 놓여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범죄 하여 하나님의 진노로 죽음이 찾아 왔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로마서 6장 23 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3장 23 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즉 인간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범죄 한 결과 인간에게 죽음이 온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토록 사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한 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사탄인 것입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하나님께 대적하는 자입니다.

 

성경은 이 사탄을 가리켜서 히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요1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그렇습니다. 사탄은 인간을 끊임없이 속여서 사망의 길로 인도합니다. 사망의 권세를 잡은 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세상 사람들을 속이는 이 마귀, 사망권세 잡은 자 사탄을 멸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사망아래 있는 자를 해방하시고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11장1-44 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죽었던 나사로를 살렸던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나사로는 예수님에게 자신의 값비싼 향유를 부었던 마리아의 오라버니였습니다. 이들은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 모두가 한 형제였습니다. 아마도 예수님은 베다니에 있는 이 형제들의 집을 자주 이용하여 가까이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나사로가 병들어 누워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무슨 일인지 곧 바로 가지 않으시고 당신은 유대로 가셨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나사로가 죽은 것입니다. 나사로가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번에는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하시면서 내가 그를 깨우러 간다 하십니다. 제자들이 말합니다.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그리고 난 이후에 주님은 나사로가 있는 곳에 이르렀을 때는 이미 시체가 된지 나흘이 지나서 썩은 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주님은 사람들이 우는 것을 비통하게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면서 그의 시체를 찾으십니다. 그리고 그의 무덤에 도착하여 돌을 옮겨 놓으라 말씀하십니다. 이 때 그의 누이 마르다가 이렇게 말합니다.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내 말을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그리고 나사로에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동인 채로 얼굴을 감싼 채 나오는 기적을 주님이 베푸십니다.

 

이 사건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 지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죽음까지고 다스리시는 분임을 말씀함과 동시에 당신이 장차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실 것을 미리 보여준 사건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도저히 인간의 이성과 과학적 사고로는 이해 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사건이 역사의 현장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열왕기상 17장 17절 이하에 보면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중한 병에 걸려 죽게 되자 엘리야가 그 아이에게 몸을 세 번 펴서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혼을 돌아오게 하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스겔 37장 1-14 절에 보면 골짜기에 마른 뼈들이 가득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생기를 사방에서 불게 하여 마른 백골이 군대를 이루는 환상 역시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미리 보여준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지식과 과학과 이성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부활사건이 2000년 전 우리가 사는 이 지구촌 한 모퉁이에서 일어나서 오늘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이 비과학적이라고 말하면서 주님의 부활사건을 믿지 않습니다. 혹은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꾸며낸 이야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누가 이 꾸며낸 이야기에 자신의 생명을 던질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것도 한 두 사람이 아닌 12명의 제자들 모두가 말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심으로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고로 첫 열매가 있으면 두 번 째, 세 번 째 열매가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는 자는 마지막 날에 썩지 아니할 부활의 몸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석가모니나 공자나 맹자나 이만희나 마호멧에게 붙어 있지 아니하고 부활하신 주님께 속하여 있는 자는 그리스도가 강림하실 때 부활 할 것입니다.

 

고전 15장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2) 죽음의 문제를 해결 하셨다.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인류 최대의 적은 무엇입니까? 가난입니까? 질병입니까? 경제적 불평등입니까? 양극화입니까? 자연재해나 기상이변입니까? 최근 치솟는 물가입니까? 경제적인 불황입니까? 빈부의 격차입니까? 죽음입니다. 예수님은 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오늘 인류가 당면한 문제 가운데 죽음의 문제보다 심각하고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하루라도 오래 살기 위해서 자신의 생명의 연장을 위해 불로초를 구한 진시황제처럼 자신의 재산을 다 투자해서 라도 자신의 생명이 죽음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면 최첨단의 병원을 찾아가서 최고의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오늘 날 현대의학은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해서 최첨단의 과학과 기술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대로 줄기세포를 연구하여 손상된 피부나 세포를 회복시켜서 젊음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유전자인 DNA 를 연구하여 암이나 당뇨나 혈우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서 개발되어서 미국 과학 아카데미 학술지에 개발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6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이정용 교수 연구팀이 그래핀을 이용해 액체 내에서 성장하는 결정을 원자단위로 분석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냉동인간의 해동과정에서 얼음의 재결정으로 세포가 파괴되는데, 이때 진행되는 현상을 분석해 결빙현상을 막아 해동기술에 적용한다면, 냉동인간이 전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는 게 KAIST측의 설명이다.

 

이렇듯 인간은 영원히 살기 위해서 최첨단 생명과학과 기술을 유전자 시술을 통해서 영생불사의 약을 찾아 나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아무리 인공장기를 만들어 이식을 하고 최첨단 의학으로 인간의 수명을 연장 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한다고 해도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은 인간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최근 과학이 발달해서 인간이 생명은 피 에 있음을 깨닫게 된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수 천 년 전에, 의학이 발달되기도 전에 레위기 17장 11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과학이 발달한 이 시대에 이의를 제기 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누가 성경이 비과학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오늘 날 인간이 혈액을 만들 수 있다면 영원히 살 수 있는 불로초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날 수혈 하는 사람은 많고 헌혈하는 사람은 부족해서 우리나라도 혈액이 부족해서 중국에서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암환자나 중병환자들이 기력이 다하고 생명이 꺼져 갈 것 같은 사람도 병원에서 혈액을 공급받으면 힘이 나고 생기가 도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얼마 전 김판기 집사님 어머님이 암으로 대전 건양 병원에 입원하셔서 심방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 말씀이 암이 참 무섭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상당히 건강하고 힘이 있는 사람인데도 한 없이 한 없이 몸이 가라앉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수혈을 여러 번 하고 나니 힘이 생겨서 걸을 수가 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들었습니다.

 

피가 생명인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이 인공혈액을 만들어 보려고 하지만 사람의 혈액은 여러 성분이 들어있는 매우 복잡한 혼합물로 사람의 피를 인공적으로 만들기란 현재 의료기술로는 불가능 합니다.그러므로 인간이 아무리 과학이 발달 한다 하더라고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모든 죄 짐을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위에서 당신의 거룩한 피로 영원한 속죄의 피를 흘리시므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속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즉,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딤후 1: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3) 부활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행 2: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예수님이 죽으신 후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시신이 안치된 후 로마의 병사들은 철통같이 무덤을 지켰습니다. 혹시나 그의 제자들이 시신을 빼어다가 부활했다고 하여 흉흉한 소문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는 그렇게 원수의 손에 의해서 매장되었고, 사탄과 그의 마귀는 자신들인 승리했다고 축제의 잔을 들고 있을 때 안식일이 지나고 안식일 첫 날 새벽, 곧 주일에 주님은 어두움을 이기고 동트는 새벽과 함께 장엄하게 부활하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에 갔을 때 큰 지진이 나면서 그 형상이 번개 같고 흰옷 입은 천사가 무덤 문을 굳게 막았던 육중한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군사들은 무서워서 떨며 죽은 사람들과 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사가 말합니다.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여인들이 본즉 무덤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옷만 가지런히 놓여 있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그 후 40일 동안 세상에 계시면서 베드로에게와 그리고 12 제자와 그 후에 500여 형제에게 보이셨으며 또한 야고보와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에게, 의심 많은 도마에게 나타나셨으며, 낙심가운데 자신의 사명을 망각하고 갈릴리 바다에서 이전의 어부로 돌아간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수 믿는 신자들을 핍박했던 사울에게도 나타나셔서 그를 위대한 하나님의 사도 바울로 세우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제자들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강하고 담대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발걸음은 힘이 있었고 가슴은 부활의 산 소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은 빈 무덤입니다. 주님의 부활은 신화가 아닙니다. 누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역사의 현장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역사의 증인들이 있습니다. 역사의 현장이 있습니다. 부활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이 있습니다. 역사적인 유물이 그대로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부활 사건이후에 나약한 주님의 제자들이 담대해졌습니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이 부활 신앙으로 그 참혹한 로마의 황제들의 박해를 견디고 로마를 기독교 국가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죽음 앞에서 자신들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초개처럼 던질 수 있었던 것은 그들에게 부활신앙이 확실하게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위대한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 1564∼1616)는 “불행을 고치는 약이 있다면, 그것은 소망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지난 2007년 예맥문화재연구원(원장 정연우)은 발굴조사 중인 양양 여운포~송전 간 도로부지 내 유적 발굴 조사과정에서 신석기 수생식물로 추정하는 둥근 모양의 지름 2cm 뿌리를 수습해 증류수에 담아 보관하던 중 수생식물에서 파란 싹이 돋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식물의 뿌리를 방사성 탄소 측정 연대법으로 측정결과 약 7000 전후의 식물 뿌리라고 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오솔길에는 개나리가 담장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겨우네 마치 마른 나무처럼 죽어 있던 개나리 나무에서 요즈음 생명의 신비를 체험합니다. 그 추운 겨울을 지나고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노오란 개나리 꽃이 피기를 시작하더니 아름답게 거리를 장식하면서 길가는 나그네게 기쁨을 선사합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부활에 대하여 말합니다. 35절에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42절에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요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오늘 여러분들이 어떠한 상황과 아픔과 고난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부활신앙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낙심과 절망과 실패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은 어두움을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님이 부활하셨기에 우리도 부활할 것을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부활은 인생의 근본적인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신앙으로 모든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활의 소망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2 년 4월 8일 청주벧엘성결교회 정영진목사 주일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