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말씀/...새믿음의 강단

민수기 14장 26-30 말이 인생을 좌우합니다

gkffpffndi 2011. 1. 15. 20:21

민수기 14장 26-30 말이 인생을 좌우합니다.

 

하나님은 가데스 바네아 에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 위하여 12명의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그 중에서 10명은 가나안 땅을 두루두루 살피고 난 이후 그 땅은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라고 말하면서 악평을 하였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보고를 들은 백성들은 하나님을 원망하기를 시작하면서 차라리 광야에서 죽었으면 나았을 뻔 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말한 대로 하나님이 그 귀에 들린 대로 광야에서 죽었으며, 한 사람도 가나안 땅을 밟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이렇게 보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고자 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다. 그 땅 백성을 두려워 할 것 없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느니라. 고 긍정적인 보고를 올린 이들은 후에 가나안 정착 시 가장 좋은 땅을 차지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귀에 들리는 대로 우리에게 이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 말을 사용해야 하겠습니까?

 

1. 부정적인 말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나라 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은 말이 씨앗이라는 말이 아니라 무심코 했던 그 말이 어떤 일의 원인이나 근원처럼 되어 현실로 이루어짐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 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고 말씀 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 바다와 하늘 공중의 새와 들의 짐승들 해와 달 별 들을 말씀으로 창조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죽었던 나사로를 말씀으로 나사로야 나오라 말씀하심으로서 살리셨습니다. 베드로와 요한도 제 9시 기도 시간에 날 때부터 앉은뱅이를 금과 은은 없지만 내가 있는 것으로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말씀 하실 때에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말에는 보이지 않는 어떤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보면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보면 험한 말이 많습니다. 소위 쌍욕이라고 말하죠, 육두문자를 자신의 자녀나 사람들에게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어느 일간지에 한 컬럼 이스트가 쓴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 분이 엘리베이터 안에 타게 되었는데 마침 초등학교 학생들 몇 명하고 같이 있었습니다. 그 아이들의 대화내용 가운데 얼마나 욕을 잘하는 지 민망해서 혼났다고 합니다. 내리면서 그 아이에게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얘 야 너는 얼굴도 이쁜데 말을 곱게 쓰면 더 이쁘겠구나. 하면서 내렸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그런 험한 말을 하는 것은 부모나 어른들의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사회 지도층이라고 하는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막말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이나 품격을 나타내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4장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말씀합니다.

 

하버드 의과 대학에서 교수로 봉직하던 매트버드라고 하는 사람이 20년동안 교수로 있으면서 인생을 정리하면서 쓴 책 이름이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라는 책입니다.

우리나라 대중가수를 연구한 박상희 회장에 의하면 가수들이 노래를 부른대로 결말이 나더라는 것입니다. 늘 죽겠다고 노래부른 가수는 일찍 요절하고, 슬픈 노래를 부른 가수는 슬픔에 빠져 우울증에 걸렸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가수 윤심덕은 1926년 현해탄에 몸을 던져 극작가 김우진과 동반자살 했습니다. 그런데 이 가수가 마지막에 불렀던 노래가 '사의 찬미'입니다. 죽음을 찬미하다가 자기도 죽었습니다. 목포 출신의 이난영은 '목포의 눈물'을 가슴이 아릴 정도로 애절하게 부르다 49세에 가슴앓이로 죽었습니다. 차중락은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부른 후 뇌염증으로 29세에 요절했습니다. '마지막 잎새'를 부른 배호는 신장염으로 30대 초반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김정호는 '님'을 불렀는데, 그 곡에 '간다 간다 나는 간다'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그 노래를 부르다가 폐결핵으로 33세에 진짜 갔습니다. 권혜경은 산장의 노래를 불렀는데,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운 산장에서를 불렀기에 외로운 여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반면 송대관은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를 불렀는데, 정말 쨍하고 해가 떠서 지금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부른 노랫말대로 되었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를 목청껏 부른 윤항기는 행복을 얻었습니다. 어렸을 때 윤복희 씨와 고아가 되었지만 믿음의 아내를 만나 죽음 직전에서 구원받고 신학교에 들어가서 목사가 되어 찬양학교를 세워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가수들이 한 곡을 취입하기 위해서 2000번 내지 3000번을 부른다고 합니다. 그러니 꿈속에서도 부를 것이고, 정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민수기 13장과 14장은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렀을 때, 각 지파에서 1명씩 12명을 뽑아 가나안 땅을 탐지하게 하였는데 10명은 부정적인 보고를 백성에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땅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아낙 자손들로서 키가 크고 장대하며, 그들은 철 병거를 가진 족속이어서 우리는 거기에 비하면 메뚜기 같습니다. 우리는 도저히 그 땅을 차지 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를 듣자마자 그들은 소리 높여 밤새도록 통곡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차라리 우리가 애굽이나 광야에서 죽었다면 좋았을 것을 하면서 차라리 이제라도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새로운 지도자를 뽑자고 아우성 거릴 때 이 때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전혀 다른 보고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두루두루 탐지한 땅은 참으로 아름다운 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 하실 것입니다.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다만 여러분은 하나님을 거역하지 마십시오.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우리의 밥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라고 보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보고를 들었을 때 백성들이 여호수아와 갈렙을 돌로 치려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부정적인 보고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봅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오늘 말씀에 나를 원망하는 말을 들었노라.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하였습니다. 광야에서 원망하며 불평했던 사람들은 한사람도 가나안 땅을 밟지 못하고 차라리 광야에서 죽었더면, 부정적인 말을 한대로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셰드 헴스테더 박사는 우리 인간은 하루에 5만에서 6만 가지의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 많은 생각 중에 75%는 부정적인 생각이고 25%는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생각은 잘 관리하지 않고 가만히 놔두며 누구나 부정적인 방향으로 기울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에 2만 5천에서 3만 가지의 말을 쏟아 놓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든지 아니면 받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말에 영향을 받습니다. 남을 비방하는 말,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 원망하는 말 부정적인 말을 삼가야 하겠습니다.

 

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잃어버린 기회와, 시위를 떠난 화살과,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중 가장 무서운 것이 말입니다.

(마12:36-37)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말까지도 다 하나님께서 심문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해에는 우리의 입에서 안된다. 못한다. 불가능하다. 할 수 없다. 남을 헐고 깍아 내리고, 험담하는 부정적인 말을 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긍정의 말을 해야 합니다.

 

 

민수기 14장 8-9에 보면, 여호수아 갈렙이 긍정의 말을 사용하는 것을 봅니다. 사실 열 명의 정탐군의 보고가 틀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보고대로 그 땅에는 키고 크고 기골이 장대한 아낙 자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보다는 앞선 철기 문명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이길 승산은 희박했습니다. 하지만, 열 명의 정탐군은 위대하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보이는 대로 판단 한 것입니다. 하지만, 여호수아 갈렙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다 본 것입니다. 믿음이란, 남이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절망에서 희망을 보는 것입니다. 땅이 아니라 하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남이 볼 수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고 했습니다. 그 결과 가나안 땅에서 가장 기름진 헤브론 땅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말 한대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최근 신경과학계에 의하면 언어 중추신경이 모든 신경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언어가 우리를 통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언어가 우리 인생을 이끌어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래전, 방송에서 한 의사가 나와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병원은 위급한 암환자 들이 있다고 합니다. 의사들이 회진하면서 경과를 체크 하는 데 하루는 한 환자가 새로운 신약이름을 거론하면서 자신에게 그것을 구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TV에서 발표한 내용을 듣고 얘기하는 데 통상 임상실험이 성공한 이후 시판되기 까지는 수년의 시간이 경과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환자는 그 약을 당장 구해서 가져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의사가 알아듣게 얘기해도, 막무가내입니다. 그래서 이 의사가 꾀를 썼습니다. 다른 약을 가지고 환자가 찾는 약을 어렵게 구해왔다고 했습니다. 이 환자가 대번에 얼굴이 환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의사는 진짜 약처럼 설명하면서 이약을 먹으면 반드시 나아질 것이라고 하고, 얼마간 약을 복용했는데 이환자가 암 병에서 치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의학에서는 위약효과라고 합니다. 병이 낫는 것은 약효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약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의사의 말에 희망을 얻어 우리 몸이 건강의 청신호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말에는 이처럼 힘이 있습니다.

 

에토우 마사루가 쓴 “물은 알고 있다.” 책에 보면 사람들이 물에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용어를 사용하면 물의 모습이 육각형으로 아름다운 결정체를 이루고 있는 반면에, 부정적인 언어 망할 놈, 이런 말을 사용하면 찌그러진 모습을 이루고 있습니다. 용기 두 개에다 밥을 담아놓고, 한 용기에다가는 “고맙습니다.” 라고 쓰고 한 용기에다가는 “짜증나” 라고 써 붙였습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고맙습니다.” 용기를 열어 넣고 너를 사랑한다, 축복한다. 감사한다.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다른 하나에다가는 아침마다 저주를 퍼부었더니 판이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첫 번째 용기에서는 조화 화합 소통을 중요시하는 매개체가 생긴 반면에, 다른 하나는 갈등 상처 증오를 만들어 내는 독이 생긴 것입니다. 그 뿐 아닙니다. 화초를 키우면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좋아한다. 이런 말을 사용한 화초는 싱싱하고 오래 산 반면, 싫어하고 저주하는 말을 하면 연약해지고 쉽게 죽어버리는 연구결과도 발표하였습니다. 식물이나 물도 그러한데 사람은 두말 할 것도 없습니다.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김재엽 교수는 부부 사이에 주고받는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표현이 암 예방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10년 9월 9일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이날 연세대에서 열린 '사회복지연구를 위한 아시아 태평양 콘퍼런스'에서 한 주제 발표에서 "노인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배우자에게 매일 이런 표현을 한 그룹(10명) 피험자의 혈액내 산화성 스트레스 지표가 50% 감소하고 항산화 능력 지표는 30%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체내 산화성 스트레스가 줄면 암과 고혈압, 당뇨, 파킨슨병 등의 발생 확률이 낮아지고 노화도 늦춰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 교수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표현을 자주 써서 가족 관계를 개선하는 TSL(Thank you Sorry Love) 프로그램을 개발해 연세대 의대 김동구 교수팀과 함께 치료법 효과를 검증했습니다.

 

잠언 16장 24절은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유대인인 아인슈타인은 4살이 되도록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고, 학교에 들어가도 수업을 제대로 따라 가지 못해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하다 는 선생님의 평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아들을 향하여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애야 걱정하지 마라 네 안에는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좋은 소질이 있어 너는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세계인구의 0.22% 밖에 안 되는 1500만의 유대인이 미국을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노벨상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유대인들의 자녀 교육비결은 아이들을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긍정의 힘’이란 책을 보면 저자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어머니께서 암에 걸려서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었는데, 치유 받은 간증이 나옵니다.

의사들은 몇 주밖에 살 수 없다고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그 어머니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인간 권위자는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하나님 절대권위자를 바라본 것입니다. 그녀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는 죽지 않고 살 거야! 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선포할 거야!”

그리고 치유에 관한 성경구절 30~40개를 종이에 적어놓고 큰 소리로 읽으면서 선포하였다. 그러자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점차 식욕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더니 온전해졌습니다. 그 후 20년이 지났지만 건강하게 생존해 계시다는 겁니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을 연구 해보았더니 성공한 사람은 성공적인 언어를 사용하였습니다.

 

부정적인 말이 아니라, 긍정적인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불평의 말보다는 감사의 말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남에게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와 격려의 말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비난하기 보다는 칭찬하는 말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불신앙의 말보다는 믿음의 말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이 내게 들린 대로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말한 대로 인도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말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인생 성공의 길이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원망과 불평과 악한 말, 부정적인 말을 버리고, 새해에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십니다. 잘 될 것입니다. 건강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긍정적이고 신앙적인 말을 함으로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2011년 1월16일 주일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