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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121:1-7

gkffpffndi 2021. 1. 15. 15:45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121:1-7

 

2020년 지난 한 해 동안은 코로나 펜데믹이라는 전염병으로 인해 8천만명 이상의 사람이 확진을 받았고 수 백 만 명의 사람들이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환에서 발생했다 하여 우환바이러스라고 하는 말을 사용했으나 covic19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이 전염병은 1918년 스페인 독감으로 2000천만 명 사람들이 죽었던 역사 이후로 가장 인류에 큰 타격을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생활에 제약을 당하고 고립되고 개인의 자유를 빼앗기고 있습니다. 국가의 방역지침을 어길 때는 벌금에 즉각 체포해서 감옥에 가두는 일도 유럽에서 일어났습니다. 우리나라도 감염병법을 제정하여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진료를 거부 시 방역법 위반으로 강제구금하고 손해배상을 개인과 단체에 청구하겠다고 하니 국민들은 겁을 먹고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년 이상 지속되다 보니 국민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로 인해 500만 명이상 되는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이 가게를 접고 길거리에 나 앉아 생계를 위협받고 부채더미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나라 한 사람당 빚이 1억 원이 넘는다는 통계를 보았습니다. 개인, 기업, 국가의 빚은 4000조가 넘는다고 합니다.

 

중소기업은 매출이 80%이상 줄고 청년 실업률 체감은 역대 최고25% 111만 명으로 IMF 이후로 최고로 알바천국이 되었지만 이마저 구하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정부는 장미 빛 전망을 내 놓으면서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예측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앞으로 코로나 이 전 상태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이번 주간 20일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있습니다. 지금 주류 언론에서는 정확하게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 보도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주일도 임기가 남지 않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민주당이 탄핵 하겠다고 하원이 통과 되고 상원만을 남겨 둔 상태입니다.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하는 것은 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퇴임하는 대통령을 탄핵하고 이를 저지하고, 미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미국의 민병대 200만 명이 그 날 워싱턴DC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서 차기 바이든 행정부에 저항하는 미국의 애국 국민들이 총을 들고 길거리에 나서는 비상사태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왜 이러한 일이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앞서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이러한 상황들이 실시간 우파 유트브에 의해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난 8년 동안 오바마 정권이 반 기독교적인 정책들을 펴고 친 이슬람 정책을 펴면서 이민자들을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여 기독교 국가인 미국의 정체성이 모호해지고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차별을 받은 일들이 미국 사회에서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제가 언제가 설교에서 말씀 드렸지만 미국의 직장에서 기독교인들의 상징인 십자가 목거리를 할 수 없고, 전도도 금지 하였고 크리스마스를 백화점에서 할라데이라고 써 붙이면서 반기독교적인 문화들이 미국 사회에서 퍼져 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영향은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데 우리나라 백화점, 마트에서도 언제가 부터 크리스마스 대신 할라데이라고 서 붙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 정신위에 세워진 미국이 이방인들에 의해서 하나씩 점령을 당하고 기독교 문화가 축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자유의 나라입니다. 미국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많은 피를 흘려서 아메리카 합중국을 이루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입니다.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에서 교회에서 예배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길거리에서 예배를 보아도 경찰이 체포해 갑니다. 그래서 이러한 불법에 저항하여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코로나 방역보다 종교의 자유가 우선이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매개로 해서 정부가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특별히 교회만이 콕 찍어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자 부산 세계로 교회에서 행정소송을 낸 상태입니다. 여기에 찬성하는 500여개의 교회도 같이 동참한 상태입니다. 우리나라도 반드시 승리해서 예배가 자유롭게 드려 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왜 이러한 일들이 우리가 사는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을 사탄의 지배아래 놓이게 하여 하나님이 부여하신 인간의 자유의지를 빼앗고 인간을 기계화 시키고 노예화 시켜 인간성을 말살시키려는 사탄의 계획이 이 땅에서 악한 자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사실을 알고 이러한 사탄의 추종자들과 지난 4년 동안 싸운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그래서 지난 4년 동안 전 세계를 통제하고 도구화 하여 세계정부를 수립하여 반성경적인 정책과 문화, 수 천 년 동안 인류의 문화유산인 기독교적인 사상, 가치 신념, 문화, 가정, 애국심 이런 기독교 가치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기준 소위 뉴 노멀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The Great Reset) 하겠다고 다보스 포럼이 발표 하였다. 지난해 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 포럼에서 의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중국 중심의 반기독교 어젠다를 강화하였습니다. 우리나라 한국은행 총재인 이주열씨는 지난 5일올해 금융권의 위기관리 능력이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모든 것을 재설정해야 한다는 ‘Great Reset’이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바로 이러한 사탄의 계획에 반대하는 정책에 걸림돌이 되는 트럼프를 제거하려는 것이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였습니다. 트럼프 지지자가 워낙 많아서 재선에 성공 할 것 같으니 도미니언 전자 개표기를 동원하여 천만표 이상을 도둑질 해 간 것입니다.

 

이러한 명백한 부정선거가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 날 수 있을까요? 참으로 기가 막힌 일입니다. 그것은 소위 빅 텍크라고 불리는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크로 소프트 이런 기업들과 중국의 공산당이 하나가 되어 전 세계를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고 세계정부를 만들기 위해서 통제사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트럼프가 중국에 대하여 가혹하게 무역보복을 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중국 공산당 간첩들이 미국의 중요 기업, 산업시설 국가기관에 침투하여 미국의 기술을 훔쳐가 미국의 이익을 훔쳐 갔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삭제한 페이스북의 부인은 중국여자입니다.

 

중국공산당과 글로벌 리스트인 빅테크들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을 해체하고 기독교 국가인 미국의 정체성을 무너뜨리므로서 자신들이 원하는 모든 기준을 재설정 하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세운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인간중심의 하나님이 없는 세상을 만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앞장서서 해오던 국제적 기관들의 대표가 UN입니다. 이러한 국제기구들을 앞세워 모든 국가들에게 새로운 기준, ‘뉴노멀’, ‘The Great Reset’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나씩 착착 진행하고 있는 곳이 우리나라는 인권위원회입니다.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질서를 무너뜨리고 동성애를 조장하고 유치원에서부터 아이들에게 제3의성이라고 하여 동성애를 교과서에 실어서 학교에서 가르치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앞장섰던 낸시 펠로쉬는 앞으로 아버지’,‘어머니’, ‘’, ‘동생이런 가족 관계를 나타내는 말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법안을 내 놓았습니다. 미국의 민주당과 중국 공산당, 글로벌리스트인 빅텍 기업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도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우리는 마지막 때 종말의 시대, 세계정부 단일화와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목전에 둔 세기말 적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일찍이 시편 기자는 이런 일이 마지막 때에 일어 날 것을 내다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2:1-4 “어찌하여 이방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며 여호와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들을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이 결박을 벗어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결국 사탄은 하나님 없는 세상을 만들어 이 세상을 지배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알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앞장서서 싸우고 있는데 이 영적 전쟁의 선봉장이 되어 이 시대의 사사로서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 전쟁을 바로 알고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만약에 미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위협을 받고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하고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게 된다면 세계화는 급속화가 진행 될 것이고 세계정부가 들어 설 것이고 급속하게 통제 사회로 진행 되면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이 시작 될 것입니다.

 

점점 더 예수를 믿는 것이 힘들어 질 것이고 기독교인으로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사회적 제약과, 핍박, 많은 어려움이 따라 올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지배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가 어려워 질 것입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급진적으로 사회주의 국가로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고 국가가 다 간섭하고 통제하는 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이낙연 대표가 코로나 시대에 돈을 많이 번 기업으로 하여금 이익을 나누어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주자는 이익공유제라고 하는 말을 들고 나왔습니다. 취지는 이해 하지만 국가가 아닌 기업의 이익을 강제하여 나눠 주는 것은 공산주의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식으로 국가가 개인이나 기업의 이익 까지 간섭하고 통제하는 것은 국가주의로 가겠다고 하는 것이며 이것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나라에서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정부 관리들이 모를리 없지만 이런 방향으로 가는 것은 결국 사회주의 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글로벌리스트나 딥스테이트들이 원하는 방향입니다.

 

정부가 코로나로 국민의 자유를 제약 하듯이 앞으로는 신체의 자유뿐만 아니라 재산까지도 국가가 강제 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요즘 집 한 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세금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와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것을 봅니다. 집 한 채에 한 달에 몇 십만 원 씩 세금을 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집이 자기 집이 아닌 것입니다. 결국 국가에 월세를 내고 살아가고 자산은 빼앗기는 것입니다. 아마도 교회도 지금은 건물에 세금을 내지 않지만 사회주의로 방향을 잡고 정책을 편다면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교회 건물에다 세금을 매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교회도 건물을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가 된다면 마태복음 24:9-13절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때일 것입니다.“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들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이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인류 최초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사탄에 속아 창조주 하나님을 배신하고 타락함으로 오늘의 세계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결단코 하나님이 원하는 세상은 아닙니다. 오늘의 세상은 마귀 사탄이 원하는 세상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을 끝까지 멸망으로 끌고가 영원한 지옥 불에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은 자신만 지옥에 사는 것은 억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을 타락시켜 하나님을 배반하고 대적하게 하여 하나님께 보복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마지막 종말의 시대에 다가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선과악의 싸움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마지막 아마겟돈 전쟁의 순간에 와 있습니다. 마귀는 인간들을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여 지옥의 불속으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

 

세계정부와 딥스테이트, 즉 그림자 정부는 지금 인류를 사탄의 목적대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 비가노 대주교는 보편적 기본소득 개인부채 탕감해 주면서 개인의 자유를 파괴하고 독재기구 수립, 제약회사와 협력한 빌게이트는 사유재산 철폐 및 백신접종프로그램의 일환 인 보건여권과 디지털 신분증을 통해서 전 세계 인구를 통제하고 말을 듣지 않은 사람은 시설구금, 가택연금, 재산몰수를 감행합니다. 이미 몇몇 나라에서 실행되고 있습니다. 그야 말로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더 그레이트 리셋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야 말로 조지오웰이 쓴 [1984]빅브라더의 세상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666’의 세상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이런 때 일수록 더욱 주님께 소망을 두어야 하겠습니다.

 

예레미야 177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39: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겠습니까?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하겠습니다. 다니엘 2장에 보면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이 큰 신상을 보았는데 그 우상의 머리는 순금이요, 가슴과 넓적다리는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쇠요, 그 발은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이었더라. 그런데 왕이 본즉 어디서부터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신상의 우상을 다 쳐서 부수어 신상의 쇠와 진흙과 금과 은이 다 부수어 져서 여름마당의 타작같이 겨같이 날려 없어져 버렸고 친 돌이 태산을 이루었다고 했습니다. 느브갓네살이 본 환상에 대하여 다니엘은 이 모든 우상들은 세상 정부이고 마지막 나타난 돌은 하나님의 나라를 가리키는 것으로 세상나라는 다 멸망하고 마지막은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세워 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하는 이 세상 정부, 적그리스도는 예수그리스도가 하늘의 천군과 천사들이 공중 재림하시고 이 땅에 지상 재림하심으로써 이 세상의 역사는 종말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시대를 알고 더욱 하나님께 기도하고 거룩함과 경건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야 할 것입니다. 2021년도에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오늘 시편 기자처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에게서로다 이스라엘을 지키는 자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당신의 백성들을 악으로부터 지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른 쪽에서 그늘이 되어 주셔서 낮의 해가 밤의 달이 해치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고 있습니다. 깨어나십시오. 악과 기도로 싸우시기 바랍니다. 트럼프와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용기 있고 담대하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편이십니다. 나와 내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악으로부터 이 세상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선이 악과 싸워 이길 것입니다. 우리의 도움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2021117일 새 믿음 교회 정영진목사 주일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