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하라. 시136:1-26
미국 코미디언인 조지 칼린George Carlin은 “똑같이 물이 담겨 있는 컵을 보면서 물이 반이나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물이 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컵이 너무 크다고 생각 한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같은 사물이라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 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런 현상을 심리학에는 ‘프레이밍 효과(framming effect)'라고 부른다
성경에도 이러한 비슷한 사례가 있다. 민수기 13-14장에 보면 모세가 가나안 땅을 점령하기 전에 10명의 정탐 군을 보내게 된다. 그들은 가나안 땅을 관찰하고 난 이후에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가서 본 땅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하지만 그곳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도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키가 큰 아낙 자손을 보았는데 그들에 비하면 우리는 메뚜기에 불과합니다. 이 말을 들은 백성들은 절망과 낙담 가운데서 큰 소리로 울고 밤새도록 통곡하였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땅을 정탐하였음에도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그렇게 보고 하지 않았습니다. 정반대의 보고였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두루 두루 정탐하고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입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땅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우리의 밥입니다. 그들의 보호자는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 사건을 계기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되지만 10명의 정탐꾼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다 죽습니다. 똑같은 상황인데도 한 부류는 절망적인 상황만을 보았고 믿음의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의 눈을 가졌기에 그들은 희망을 보게 된 것입니다. 상황이 바꿔지거나 나아진 것이 아닙니다. 그대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러한 여호수아와 갈렙의 보고를 듣고는 그들은 돌로 쳐서 죽이려 하였습니다.
긍정적인 사고가 입력이 되기 전에 이미 10명의 정탐꾼으로부터 부정적인 정보를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10명의 사람들이 보고한 것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했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자신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이들은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기적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활에 어려움이 올 때마다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께 불평하다가 결국 이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가는 동안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민수기11장에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악한 말로 하나님을 원망하는 말을 들으시고 여호와께서 진노하셔서 진영에 불이 붙은 사건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셨습니다. 이 만나는 그 맛이 기름 섞는 과자 맛이었습니다. 밤에 이슬이 내릴 때 하나님께서 내려 주셨습니다. 한 번은 모세가 지나가는데 백성들이 자는 텐트에서 이들이 하나님을 멸시하고 원망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들은 애굽의 고기 가마에 있었으면 좋았을 것인데 괜스레 우리를 이 광야로 이끌어 내어 고기도 먹지 못하게 하느냐, 입니다. 이 말을 들은 모세는 자신에게 향하는 불평과 원망의 소리를 감당하지 못하여 자신이 이 백성을 낳았냐고 하나님께 하소연합니다.
이 말을 전해들은 하나님께서 고기를 줄 것인데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 아니라, 고기냄새 맡기도 싫다고 할 때 까지 한 달 동안을 고기 먹게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그 진영에 펴 두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은혜, 즉 열 가지 재앙을 통해서 애굽에서 해방되어 출애굽을 하였습니다. 바로의 군대가 홍해 까지 뒤 쫒아 와서 자신들을 죽이려 하고, 바로의 마병과 병거가 뒤 쫒아 올 때도 하나님께서 큰 동풍을 밤새도록 불게 하여 물이 갈라져서 바다가 마른 땅이 되어 육지 같이 건너는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들을 뒤 쫒아 오던 애굽 군대는 바다에 수장되었습니다. 노예에서 해방되어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홍해 길을 건너서 수르광야 길을 사흘 길을 걸었지만 마실 물을 얻지 못했을 때 하나님께서 쓴물을 단물로 변화시켜 주어 먹을 물을 주셨습니다. 또한 광야 길가는 동안에 마실 물이 없을 때는 반석을 쳐서 물을 내어 주셨습니다. 아말렉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더울 때는 구름기둥으로 더위를 식혀 주셨고 추울 때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따뜻하게 해 주었습니다. 뱀과 전갈의 위험에서도 지켜 주셨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광야 길을 가는 동안 손이 부르트지 않았고 옷이 헤어 지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법인 십계명과 율법을 주셨고 성막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과 사랑을 받은 민족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기 보다는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미래를 바라보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의 잠시의 고난이 올 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의 소리를 다 들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의 소리를 듣다 못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를 원망하는 이 회중의 소리를 언제까지 참을 수 있으랴,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는 그 말을 내가 들었노라”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 말이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광야에 시체가 엎으려 질 것이라. 그리고 가나안 땅을 정탐한 날 40일을 하루에 1년 씩 계산해서 40년 동안 광야에서 헤메일 것이고 원망한 사람들 그리고 가나안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이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사람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갈렙만이 살아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광야사건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원망과 불평의 소리를 아주 싫어하시고 감사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성경의 3대절기가 있는데 유월절, 맥추절, 그리고 수장절입니다. 이 3대 절기를 두신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 중에 세 번 제 절기가 오늘 우리가 지키는 추수 감사절에 해당하는 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수 감사절기는 미국에서 가장 큰 명절입니다. 추수감사절에는 15일간 쉰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나라가 경기가 너무 위축되어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서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이 11월 넷째 주인데 그 다음 날을 시작으로 성탄절까지 대 바겐세일인 불렉 프라이 데이를 실시하는데 온, 오프라인의 유통망을 통해서 많게는 90프로 까지 세일을 한다고 합니다.
아뭏튼 미국에서 가장 큰 명절이 ‘추수감사절’입니다. 그런데 이 추수 감사절은 1621년 미국의 조상들인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 ‘메이플라호’를 타고 와서 그 해 첫 번 째 수확한 농산물을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유래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102명이 타고 왔지만 그 해 겨울의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으로 44명이 죽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이듬해 추수한 것 중에 가장 좋은 곡식과 열매들을 거두어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제일 처음에 자신의 집을 짓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집인 교회를 세우고, 다음에 학교를 세우고 맨 나중에 자신의 집을 지었습니다. 미국의 조상들은 언제나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먼저였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가졌기에 하나님께서 미국을 축복하신 것입니다.
오늘 시편136편은 ‘감사하라’는 말이 26번이나 나옵니다. 첫 번 째 감사는 이것입니다. 1절에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절에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절 “주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것 위에 뛰어난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4-9절은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하신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10-15절은 출애굽에서 가나안 정복까지의 이스라엘의 역사를 압축한 것인데, 홍해의 기적과 바산 왕 옥을 물리치고 아모리 왕 시혼을 죽이고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내용이다. 15-24절 까지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그리고 마지막 결론으로 우리 육체에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하늘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합니다.
이 시편 기자가 이토록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우리가 감사 할 때 하나님은 가장 좋을 것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성경에는 감사하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시 30: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골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오프라 윈프리를 보자 그녀는 ‘우리 주변에는 감사해야 할 일이 아주 많으며 그것들을 매일 기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제잡지 포부스에 의하면 그녀의 자산은 14억 달라에 이른다. 그런데 그녀는 재산을 갖기 훨씬 전 그러니까 불우했던 어린 시절부터 감사할 일을 찾아내는 습관을 들였다고 한다. 그녀는 매일 감사 일기를 썼다고 합니다. 그런데 감사일기 라고 하는 것을 어떻게 쓰냐 하면 사소한 것부터 시작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이 아프지 않은 것을 감사합니다. 장애인들을 보면서 자신이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입니다. 언젠가 어떤 분이 TV에 나와서 말하는데 건강할 때는 손가락 마디나 팔이 움직이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다치고 나니 손가락, 발가락 움직이고 걸어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눈높이를 조금만 낯추면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감사하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감사하면 상승효과가 생겨서 감사할 일들이 계속해서 이어 진다고 합니다.
토머스 제퍼슨 “누군가 사랑과 감사가 담긴 행동을 하는 것을 보거나 상상할 때 우리는 가슴 깊이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우리 역시 그러한 사랑과 감사가 담긴 행동을 하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히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 누가 무엇인가를 이루어냈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때가 있다. 이런 희열은 자신을 위해서 매우 바람직한 감정이다. 버지니아 심리학과 교수인 조너선헤이드 교수는 이런 현상을 ‘상승효과’라는 말로 풀이된다. 다른 사람의 긍정적인 행위에 대해서 보거나 들었을 때 그 즐거움을 함께 느끼고 싶어 하는 효과를 일컫는다. 누군가의 일이 잘 풀리면 곁에 있는 사람도 즐겁고 당사자는 더욱 즐거워 또 다른 성취를 이뤄낸다. 긍정적인 힘이 계속 상승하며 여러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누군가를 이룬 성취는 자기는 물론 주변 사람 모두를 이롭게 한다고 조너선 교수는 말했다. 그는 기분 좋게 만드는 우리 시대의 가슴 따뜻한 일화나 다른 사람을 돕는 장면이 담긴 비디오를 이용해 여러 가지 실험을 해보았다. 연구팀의 관심을 끈 것은 ‘가슴이 따스해진다’는 이 감정이 실제로 사람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지 여부였다. 여러 차레의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훈훈한 이야기가 담긴 영상물을 보여준 후 가슴이 따뜻해지고 기쁨이 충만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반대로, 화가 났을 때는 맥박이 빨라지면서 아드레 날인과 부신피질이 분비된다. 또한 스트레스는 수면을 방해한다.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혈관에 영향을 끼쳐 심장질환을 일으킨다. 화를 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화는 정신뿐만 아니라, 육체적 건강까지 파괴하여 우리의 행복을 무너지게 한다. 뇌에서 코르티솔이라는 신경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은 당신의 몸이 닫히고 위축되어 진다는 것이다.
미시건 대학교 심리학과 크리스 피터슨 교수는 “행복은 나무에서 자라지 않지만 나무처럼 성장할 수 있으며 감사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 좀 더 나은 인생을 사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한다.
감사하는 태도는 상대방에게 계속 선물을 주는 거와 같다. 친절한 말이나 기대하지 않았던 커피나 기대하지 않은 선물을 받는 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마틴박사는 <심장공식의 해법>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감사는 강력한 힘이다. 그것은 아침식사를 하듯 스트레스를 먹어 치운다. 당신이 진실한 감사의 초점에 맞출 때, 신경계는 자연스럽게 균형을 찾는다. 뇌를 포함한 몸의 모든 기관이 서로 협조하며 원활하게 움직인다. 또한 몸으로부터 발산하는 전자기파도 질서 있고 안정되고 심장박동을 동조하는 주파수로 변한다. 그리고 각 기관의 모든 세포 등이 활발해진다.”고 말했다. 감사는 우리의 심장이나 몸 정서에 좋은 반응을 일으키며 심장박동이 느려지고 혈압이 떨어지며 소화 작용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어떤 임금이 자신에게 가장 맛있는 만들어 준 요리사를 궁에 초청해서 요리사를 칭찬했습니다. 요리사 왈
“임금님, 칭찬해 주시니 대단히 기쁩니다마는 이 요리는 제 기술이 좋아서 만이 아닙니다. 만약 좋은 야채를 파는 사람이 없었다면 제가 어떻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었겠습니까? 칭찬해 주시려거든 좋은 야채를 많이 파는 채소 장수를 칭찬해 주십시오.”
그래서 임금님은 채소 장수를 불렀습니다. 임금님 앞에 선 채소 장수는 칭찬을 듣고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임금님 그것은 천만의 말씀입니다. 저는 그저 야채를 팔았을 뿐입니다. 오히려 칭찬을 받을 사람은 제가 아니라 그 야채를 키운 농부인 줄 압니다.”
이번에는 농부가 불려갔습니다.
임금님의 칭찬을 듣고 농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임금님 저는 그저 손질만 했을 뿐입니다. 제가 땅을 갈아 씨를 심어도 때를 따라 비와 햇빛을 주시는 분이 없으면 저는 잎사귀 하나, 열매하나 만들지 못합니다. 단지 저는 농사꾼으로서 열심히 일한 것뿐이지요. 그러므로 감사의 인사는 하나님께 드려야 당연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늘 아버지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마귀의 세계는 감사가 없다" 감사가 없는 성도는 아직도 마귀의 종이 된 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사는 자는 그 입술에 감사가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추수감사절에 누구에게 감사를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에게 천지 만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를 구원하시며, 때마다 과일과 열매로, 올해도 풍년을 주셔서 식물을 제공하시는 하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5년 11월15일 청주 벧엘성결교회 정영진목사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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