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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편에 설 것인가 여호수아 24장 15절

gkffpffndi 2025. 10. 1. 13:56

어느 편에 설 것인가 여호수아 2415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정착했을 때, 여호수아는 마지막으로 백성들을 모아 놓고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너희가 오늘 섬길 자를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다.” 이 말씀은 단순히 종교적 신앙 고백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따를 것인지, 우상을 따를 것인지 분명히 선택하라는 도전이었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이 세상을 가득 채우고, 죄를 죄라 말하지 못하는 시대, 오히려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교회조차 흔들리고, 신앙의 자유가 억압받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여호수아처럼 결단해야 합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반기독교적인 사상이 기득차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이 가득찬 세상에서 어떤 신앙을 가져야 하겠습니까

 

분별하는 신앙

 

세상은 지금 노아 시대처럼 패역합니다. 죄를 죄라 말하면 차별금지법 위반이라고 고발당하고, 흰 것을 흰 것이라 말하면 혐오발언이라고 낙인찍힙니다. 교회 강단에서 자유롭게 말씀을 전하면 감옥에 가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화 있을진저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는 자여”(5:20). 지금 세상이 바로 이 말씀 그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세상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교회는 세상과 타협하게 되고, 결국 믿음을 잃게 됩니다.

 

어느 바닷가에 폭풍이 몰아칠 때, 배들은 등대의 불빛만 바라보며 항해했습니다. 파도는 거세고, 안개는 자욱했지만, 등대가 꺼지지 않고 불을 비추는 한 배들은 안전하게 항구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교회가 해야 할 일도 이와 같습니다. 세상의 풍랑과 혼돈 속에서, 말씀의 불빛을 꺼뜨리지 않고 끝까지 분별의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세상은 길을 잃지 않고 구원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분별하는 신앙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힘입니다. 성령 충만할 때 우리는 거짓과 참을 가르고, 빛과 어둠을 분명히 나눌 수 있습니다.

 

 

타협하지 않는 결단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오늘날 너희가 섬길 자를 택하라고 말했습니다. 중립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든지, 세상을 섬기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오늘 많은 교회가 세상 권력과 타협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정치와 무관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정치와 무관한 부분은 없습니다. 모세는 바로와 대립했고, 다니엘은 바벨론의 법과 맞섰으며, 세례 요한은 헤롯의 죄를 책망했습니다. 성경은 언제나 죄와 불의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좌파 세력은 반성경적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성평등 이데올로기, 무분별한 이민 정책 등은 모두 하나님의 질서를 허무는 일입니다. 이미 유럽은 무분별한 이슬람 이민자 유입으로 교회가 무너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가 침묵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세상의 종이 되고 말 것입니다.

 

믿음은 결단입니다. 노아는 방주를 지었고, 다니엘은 기도를 멈추지 않았으며, 여호수아는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 결단을 해야 합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보름스 회의에서 신앙을 철회하라는 압력을 받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성경에 사로잡힌 양심을 거스를 수 없다. 나는 여기 서 있다. 나는 달리 할 수 없다.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소서.”

 

루터가 타협하지 않았기에 오늘 우리가 자유롭게 성경을 읽고 예배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가 타협했다면 교회는 여전히 어둠 속에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 서는 가정

 

오늘날 한국 사회와 세계의 흐름을 보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성평등 이데올로기, 무분별한 이민 정책 등은 모두 하나님의 질서를 허무는 일이다. 이미 유럽은 무분별한 이민자 유입으로 교회가 무너지고 국가 정체성마저 붕괴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가 침묵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세상의 종이 되고 말 것이다. 믿음은 결단이다. 노아는 방주를 지었고, 다니엘은 기도를 멈추지 않았으며, 여호수아는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선언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 결단이 필요하다.

 

여호수아는 개인적인 고백이 아니라 가정의 고백을 선포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 믿음은 개인의 신앙에서 머무르지 않고 가정 전체가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가정은 무너지고 있다. 동성혼 합법화, 성별 재정의, 성평등 사상은 가정을 파괴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가정을 신앙의 기초로 세우셨다. 가정이 무너지면 교회가 무너지고, 교회가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다. 그러므로 우리의 가정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 말씀을 기준으로 사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말씀을 따라 살 때 하나님은 그 가정을 지키시고 복 주신다.

 

가정이 무너지면 국가가 붕괴된다. 이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 오늘날 유럽의 붕괴이다. 그리스,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그 화려하던 유럽 국가들이 무너지고 있다.

 

영국은 빅토리아 여왕시대에는 해가지지 않는 나라라 하여 대영제국이라 했다. 전 세계에 식민지 나라가 퍼져 있었다. 식민지에서 싼 값에 원료를 수입하여 가공 생산하여 식민지 나라에 팔아서 엄청난 부를 쌓아 국가가 부강한 나라가 되었다. 그런데 겨우 200년 만에 무너지게 된 것이다. 그것은 영국이 이민정책으로 인해 이슬람 국가에서 이민자들이 넘어오고 그들에게 복지혜택을 무한정 주고 그로인해 국가재정이 바닥이 드러낸 것이다. 프랑스도 마찬가지이다. 전 유럽이 그런 상황이다.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 영국은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며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신실한 개신교 신앙을 고백하며나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은 복음을 기억한 나라로 하나님의 풍성한 복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영국은 기독교가 급속히 쇠퇴하고 있습니다. 2021년 통계에 따르면, 절반 이상이 무종교인이며 청년층 교회 출석률은 1% 미만입니다. 성경적 가치가 사라지고, 경제·사회·윤리 전반에서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44월기준 영국에서는 무려4.5백만명의 어린이가 빈곤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특히 두 자녀 혜택 한도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사례가 늘며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삶 미달자 증가 사회적으로 허용 가능한 최소소득 기준 아래에서 생활하는 인구가 전체의 35.9%, 2400만명에 이르렀습니다. 식료품과 음료 가격 상승 속에서 저소득층은 값싸고 칼로리 높은 음식에 의존하게 되고 이로 인해 비만률 증가 및 건강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NHS(국영 건강보험)의 수조원 지출을 유발하고 경제 생산성저하 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NHS는 진료 접근성 악화, 만성질환 미치료 비율 상승 응급시 과밀 등으로 기형적인 보건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빈곤층, 노년층, 정신건강 위기 층이 보건 서비스 활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빈이민 시위와 사회 갈등2025년 들어 32,000명 이상의 난민이 호텔에 수용된 가운데 다양한 도시에서 반 이민 시위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시위대 간 충돌이 발생하며 사회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민 및 빈곤이 정치에 대한 불신을 강화하며 특히 서민층을 중심으로 정부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영국사회는 단순한 경제위기가 아닌 구조적 빈곤, 건강 불평등, 사회갈등이 복합적으로 겹치며 깊은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잊은 결과는 무엇인가?”를 그 결말을 우리에게 교훈해 주고 있다. 이번에 트럼프가 UN연설에서 유럽의 이민정책, 성평등, 젠더 이델올로기 문화 막시즘 사상, PC정치적 올바름(사회적 약자를 보호한다는 이유로 과도하게 표현의 자유 억압, 이념의 도구사용)이 온 유럽을 뒤덮고 기독교 국가였던 영국, 독일,프랑스가 이민정책으로 인해 사회적 갈등과 불만이 폭발, 국가가 대혼란에 빠지는 것을 보면서 뭐라고 말했습니다. “유럽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한 이 말은 성경에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시편 9:17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모든 나라가 지옥으로 돌아가리로다.”

 

이것은 영국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는 전쟁의 폐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경제적 부흥과 자유를 경험했지만, 오늘 한국 사회 역시 세속화와 가치 붕괴 속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청년층 절반 이상이 무종교인 교회 출석률 감소, 말씀의 권위 약화

가족 해체, 출산율 저하, 도덕적 혼란 하나님의 은혜를 잊은 사회는 결국 방향을 잃고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세상과 타협할 것인가, 하나님만 섬길 것인가. 악과 함께할 것인가, 진리의 편에 설 것인가. 분별하는 신앙을 가지고, 타협하지 않는 결단을 내리고, 하나님 편에 서는 가정이 될 때 우리는 여호수아처럼 당당히 고백할 수 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이 고백이 우리 가정과 교회, 그리고 대한민국의 신앙 고백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정영진목사 2025105일 주일설교